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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만적인 자를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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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만적인 자를 경계하라!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3
  • 소제목
  • 비슷한 자료
  • 사람들이 즐기는 ‘게임’들
  • 사람들이 관람하는 영화
  • 사람들이 감상하는 음악
  • 사람들이 하는 운동
  • ‘비디오 게임’의 대 유행
  • ‘오위자’ 판—무해한 오락인가?
    깨어라!—1973
  • 나는 컴퓨터 게임이나 비디오 게임을 해야 하는가?
    깨어라!—1996
  • ‘비디오 게임’에는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깨어라!—1983
  • ‘요가’는 당신에게 유익할 것인가?
    깨어라!—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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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3
파83 11/1 7-11면

이 기만적인 자를 경계하라!

당신이 매우 우정적으로 보이는 어떤 사람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고 가정해 보라. 당신은 그가 좋은 친구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를 집으로 초대하고 싶어질지 모른다. 그러나 그때 당신은 그가 이웃 사람들을 은밀히 부패시키는 악명 높은 범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당신은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

당신이 깨닫지 못했을지 모르지만, 우리 모두를 위태롭게 하는 그런 기만적인 범죄자가 있다. 그는 다름아닌 ‘사단’ 마귀이며, 성서에서는 그가 ‘그의 천사들과 함께 땅으로 내어 쫓겼’음을 알려 준다. (계시 12:9) 이 때문에 그들은 우리에게 위험스러울 정도로 근접해 있다. 더구나 ‘사단’은 흔히 그가 원하는 것은 다만 우리에게 즐거운 시간을 주려는 것뿐인 양 행동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기만적인 자를 경계할 필요가 있다. 그가 들어오도록 방치해 두는 것은 말하자면, 우리 자신을 온갖 종류의 파괴적인 영향하에 노출시키는 것과 같다. 사도 ‘바울’이 이러한 말로 지적한 바와 같다.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라.]”—고린도 후 11:14.

이제부터, 오늘날 사람들이 즐기는 것으로 외견상 무해해 보이는 것들 가운데 일부를 고려해 보도록 하자. 그러나 ‘사단’이 이러한 것들에 작용한다는 어떠한 증거가 있는지 유의하라.

사람들이 즐기는 ‘게임’들

비가 내리는 토요일 오후가 되면, 많은 사람들은 친구 집에 함께 모여 ‘테이블’ 주위에 둘러 앉아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즐긴다. 그러한 ‘게임’ 중 상당수는 무해하지만 적어도 두 가지만은 결코 무해하지 않다.

그 가운데 하나는 ‘오위자’판이다. 1890년에 개발된 이 놀이는 ‘알파벳’ 문자와 다른 기호들이 쓰여 있는 하나의 판이다. 친구들은 그 판 둘레에 앉아 자기들의 손가락을 ‘포인터’(지시기) 위에 두고 질문을 한다. ‘포인터’는 한 글자에서 또 다른 글자로 판 위를 옮겨 다니면서 철자를 하여 대답을 해준다.

그것은 어떠한 종류의 답인가? ‘오위자’판의 한 구입자는 그것의 제조업자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그 대답들이 전부 부정확하다는 것은 다만 한 가지 사실 즉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오위자’판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하였으며 그래서 큰 고민입니다.” 또 다른 사람은 이렇게 편지하였다. “나는 귀사의 ‘오위자’판 가운데 하나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나의 친구들과 함께 쓰고 있읍니다. 그것은 아침에는 아주 좋은 대답을 해주는데 밤에는 매우 추잡한 대답을 합니다.”

‘셀레나’는 ‘오위자’판을 늘 가지고 있었는데, 한번은 ‘오위자’판에서 그것이 자기를 좋아한다는 대답이 나왔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가 그 이유를 물었더니 다음과 같은 대답이 나왔다. “당신은 여자이며 바로 그 점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오위자’판에서 나오는 거짓말, 부도덕 및 음담 패설 등에 관한 이와 비슷한 보고들은 많다.

무엇이 그 판으로 하여금 질문들에 대답할 수 있게 만드는가? 한 영자 신문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오위자’ ‘게임’은 죽은 자와 ‘통신’하는 일종의 영매술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 놀이에는 강신술에서 사용되는 것과 같은 판이 사용된다.” 이와 일치하게, 그 판을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은 영들과 접촉한 경험에 대해 말하고 있다. ‘데니스’는 어느 신문사에 편지하면서, 자기는 ‘오위자’판을 통하여 자칭 ‘보브’라고 하는 한 영과 접촉한 일이 있음을 말하였다. 그는 이같이 불평하였다. “‘보브’는 야비해져 갔어요. 그는 자기가 선한 영이 아니며 지옥에 있는 악귀라는 거예요. 그의 말은 내가 미치게 될 것이며, 머지않아 나의 영을 취하여 나를 마귀에게 넘겨 준다지 뭐예요.”

‘오위자’판이 영들의 작용으로 조작되는 것이라면, 그것들은 어떠한 영들인가? 죽은 자의 영들이 아님은 명백하다. 왜냐하면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이다. (전도 9:5) 거짓말이나 부도덕한 내용의 전갈을 주는 영이 하나님에게서 온 어떤 영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위자’판은 악귀 세력들이 조작하는 것이라고 결론 내릴 수 밖에 없으며, 그들 가운데 괴수인 ‘사단’은 “거짓의 아비”이다. (요한 8:44) 확실히, 다른 형태의 영매술과 마찬가지로, ‘오위자’판은 ‘사단’의 불결한 영향력을 받기를 원치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멀리 해야만 한다.—신명 18:10-12.

또 다른 인기있는 ‘게임’으로 ‘던젼’과 ‘드래건’이라는 것이 있다. 이 놀이에서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괴물, 악귀, 반신 반인 및 살인자, 방화범, 강간범, 괴롭히는 자의 역을 맡는다. 이러한 것들이 당신의 거실에 있다면 과연 유쾌한 벗이 될 수 있겠는가? 이 ‘게임’에는 흔히 ‘게임’을 하는 사람이 영매술이나 마술을 행하는 일이 관련된다. 이것은 당신에게 건전한 놀이처럼 생각되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더러운 것과 영매술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하지 못하게 할 “육체의 일”에 속하기 때문이다.—갈라디아 5:19-21.

“던젼의 대가”의 한 사람인 ‘죤 호움즈’는 「오늘날의 심리학」(Psychology Today)지에 기고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이 상상의 폭력이 TV, 영화 또는 잡지에 흐르는 끊임없는 폭력의 물결보다 이 ‘게임’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정신을 더 부패시킬 것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은 현대 오락물들 속에 흐르는 “끊임없는 폭력의 물결”이 그것에 노출되는 사람들의 정신을 부패시킨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기만의 명수인 ‘사단’ 마귀가 이 ‘게임’을 이용하여 우리로 자기와 같은 생각을 하도록 획책하는 것 같지 않은가?

사람들이 관람하는 영화

오늘날 사람들은 긴장을 풀기 위해 영화를 보면서 어떤 종류의 즐거움을 구하는가? 수많은 사람들은 부도덕한 것이나 소름끼치게 노골적인 폭력물을 택한다. 또는 공포 영화나 악귀 영화에 마음이 끌린다. 이 후자의 것들은 괴기한 것들을 통해 불건전한 매력에 도취하게 하기 때문에 위험하며 궁극적으로 해롭다. (역대 하 33:6) 그리고 그러한 것들은 민감한 사람들에게 심각하고 즉각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몇 해 전에 ‘록스안느’는 많은 모조작이 나온 바 있는 ‘엑소시스트’라는 영화를 보러 간 일이 있었다. 그는 이같이 말하였다. “그 영화는 나에게 무서운 영향을 미쳤어요. 나는 그 영화가 끝나기 전에 나와야만 했어요. 왜냐하면 복통이 일어나고 현기증이 날 것 같았기 때문이지요. 그 영화를 관람한 후 두 달 가량이나 계속 무서운 생각이 들었으며 악몽을 꾸곤 하였읍니다. 혼자서는 아무 데도 다니지 못했으며 항상 내 어깨 너머를 주시하곤 했어요. 그리고 심지어는 무엇인가가 머리 위로 떠돌아 다니지나 않을까 하여 머리 감는 것조차 무서웠어요” ‘텔레비젼’으로 똑같은 영화를 보았던 또 다른 여자는 나중에 자기의 네살 난 딸의 심장을 도려내고 말았다. 왜냐하면 자기 딸에게 악귀가 들렸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사단’은 “이 세상 신” 혹은 “공중의 권세 잡은 자 ·⁠·⁠·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고 불린다. (고린도 후 4:4; 에베소 2:2) 오늘날 영화 가운데 만연해 있는 악귀 숭배, 폭력 및 부도덕이 ‘사단’의 영향력의 결과라는 것을 의심할 수 있겠는가?

사람들이 감상하는 음악

일부 현대 음악이 시끄럽다는 이유로 불평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사에 주의를 기울여 읽어 보는 사람들은 흔히 그 가사에 표현된 말 때문에 무서움을 느끼게 된다. 전에 ‘디스크 작키’였던 ‘칼 워어커’는 많은 현대 음악은 “‘섹스’, 마약, 폭력, 신비술 및 반항” 등 다섯 가지를 그 기본 주제로 삼는다고 말한다.

일부 음악 ‘그루우프’들은 신비술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확실히, ‘앨범’ 표지들 가운데는 기괴하거나 신비술적인 도안을 한 것들이 많다. 그리고 흔히 가사들은 신비술적인 주제를 고취시키는 것 같다. 당신은 이 점에 있어 기만적인 자의 영향을 간파할 수 있는가?

부도덕, 신비술 등은 분명히 경건한 영향력들이 아니다. 성서는 이렇게 경고한다. “그러나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영매술을 행하는 자들, 신세]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 21:8) 음악은 기본적으로 좋은 것이며 건전한 것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현명한 사람이라면 유쾌해 보이지만 악귀의 영향에 노출되게 할 만한 오락을 받아들이게 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이다.

사람들이 하는 운동

세계 여러 지역에서 사람들은 자신들의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조오깅’, ‘에어로빅’ 운동, ‘스포오츠’, 수영 및 그 외의 운동을 한다. 운동을 하는 것에 잘못된 것이라도 있는가? 절도있게 한다면 문제가 없다.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다고 사도 ‘바울’은 말한 바 있다. (디모데 전 4:8) 하지만 예기치 않은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운동의 형태가 있다. 바로 ‘요가’ 말이다.

‘요가’[“개인의 영혼과 최고 신의 결합”을 뜻하는 범어]는 신체와 정신의 운동, 몸의 자세, 호흡 운동과 깊은 명상 및 정신 집중 등으로 구성된다. 인도에서 기원한 이 ‘요가’는 서구화되어서 긴장을 해소하고 체중을 줄이며 활력을 얻는 데 이용되고 있다. 「사업인을 위한 실용적 요가」 및 「부모를 위한 요가」와 같은 서적들이 시중에 나와있는 것을 보면 그 인기도를 알 수 있다. 당신도 ‘요가’를 할 것인가?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사실 즉 진짜 ‘요가’는 단순한 운동의 한 형태가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것은 ‘힌두’교의 종교 관습이다. ‘B. S. 수르티’ 박사에 의하면, “‘요가’ 철학의 주된 목적은 인간 영혼이 최고의 신과 완전히 결합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이것은 사업인을 위한 ‘요가’와는 거리가 먼 것 같이 보이지만, ‘요가’ 운동은 원래 그러한 목적의 달성을 위해 고안된 것이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요가’식의 명상이다. 일부 사람들은 성서에서도 명상을 권장한다는 사실을 지적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리스도인 명상은 적극적인 명상으로 건설적이고 유익한 일에 대하여 묵상하는 것이다. (시 63:6; 잠언 15:28; 빌립보 4:8) ‘요가’식 명상은 이와는 다르다. “영혼의 본질 곧 순수한 지성이 정신 활동에 의해 흐려지게 되며, 그렇게 하여 억제하는 것이 ‘요가’의 주된 목표이다. 정신은 끊임없는 명상과 물질에 대한 무애(無愛)에 의해 통제받게 되어 있다. 궁극적인 결과는 의식적인 것이든 잠재적인 것이든 정신의 온갖 경향이 억제되는 것이다.”—「아메리카나 백과사전」

그처럼 정신을 공백 상태로 만드는 것이 건전한 것인가? 한 수련자는 운동과 명상을 지속하는 동안, 보이지 않는 세력이 공격하는 것을 자주 느낀다고 말한다. 악귀들은 공백 상태의 정신을 이용하여 정신에 그들 자신의 생각을 채워 넣을 수 있다. (누가 11:24-26) 그러므로 조심하라! 이 운동은 당신을 그들의 희생자가 되게 할 수 있다.

‘비디오 게임’의 대 유행

근년에 ‘비디오 게임’이라는 새로운 유행이 세계를 휩쓸고 있다. 매년 수십억 ‘달러’가 전자 오락실에서 탕진되고 있으며, 그와는 별도의 수십억 ‘달러’가 더, 가정용 ‘비디오 게임’에 소비되고 있다. 이러한 ‘게임’들은 유해한가? ‘아니다. 그것들은 심지어 유익할 수도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일부 나라에서는 그것들을 금지하고 있으며, 자기네 지방에 그것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지방도 있다. 이것은 지나친 반응인가?

그 ‘게임’의 종류를 고려해 보라. 일부는 ‘스포오츠’에 근거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실제로 모든 ‘비디오 게임’의 궁극적인 목표는 살아남는 데 있다. ‘스페이스 게임’에서는 적들이 자기를 쏘기 전에 자기가 먼저 그들을 쏘아야 한다. ‘팩 퍼어슨’ 놀이에서는 적들에게 먹히우기 전에 자기가 먼저 그들을 먹어 치워야 한다. 그리고 만화 인물 ‘게임’에서는 상대방이 공격하기 전에 ·⁠·⁠· 먼저 공격해야 한다”고 「박물학」지는 말하고 있다. 이러한 폭력 ‘게임’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역사가 ‘잭 콜하운’은 “이러한 ‘게임’들은 우리의 시대적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폭력의 세상에 살고 있으며, 청소년들은 폭력을 혐오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통쾌한 흥분의 대상으로 보도록 틀잡히고 있다. 하지만 성서는 이같이 말하고 있다.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강포함[폭력, 신세]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시 11:5.

「오늘날의 심리학」(Psychology Today)지는 이 ‘게임’의 해로운 영향에 관해 이렇게 지적한다. “‘비디오 게임’들은 ·⁠·⁠· 사회적으로 고립되게 할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사람들 사이에 폭력을 고무하게 될 수 있다.” 청소년들이 특히 그러한 영향으로 해를 받을 수 있다. 그래서 기고가인 ‘죤 로우즈먼드’는 이렇게 주장한다. “‘비디오 게임’들은 정신에게 무영양가 식품과도 같다. 정신 연령이 적을수록 그 영향은 그만큼 더 해롭다.”

심지어는 ‘비디오 게임’에 중독될 수도 있다. 한 대학 교수는 ‘비디오 게임’의 중독성은 신체적인 것과 심리학적인 것, 양면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아드레날린’의 증가와 흥분이 고조되는 것을 경험하며, 마침내 전반적인 공격 및 폭력 반응과 더불어 절망감을 갖게 된다.” 영국의 한 어머니는 자기의 14세 된 아들이 이 놀이에 중독된 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것은 마치 집안에 십대 ‘알코올’ 중독자가 있는 것과 같아요. 이 기구가 내 아들을 타락시켜 놓았어요. ·⁠·⁠· ‘게임’을 못하게 될 때에 그는 마치 우리 안에 갇힌 짐승 같아요.” 극단적인 경우인가?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팩맨’ 손가락 증세”, “‘스페이스 인베이더’ 손목 건염” 및 그 밖에 ‘게임’과 관련된 신체적 문제들이 광범위하게 일어나는 것을 고려하면 중독 현상이 예외적인 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청소년들은 본래 흥분을 갈망하고 신기한 일에 매혹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 청소년들이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을 아무 것도 막지 못하도록 조심하는 것은 참으로 현명한 일이다! (디도 2:12) 따라서 그들은 ‘기만적인 자’가 그들로 ‘비디오 게임’에 탐닉하게 함으로 그들의 시간이나 그들의 정신 및 감정의 힘을 빼앗지 못하게 할 것이다.

일부 신체적 운동과 어떤 음악, 여러 가지 ‘게임’ 및 여러 가지 영화는 즐거움을 주며 긴장을 풀어 준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은 또한 불건전한 영향력을 받게 하는 매개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하라. 이러한 점에 대하여 조심하고 경계하라. 기만의 명수 ‘사단’은 당신이 즐거운 시간을 갖는 일에 관심이 있는 것처럼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그의 영향력은 당신에게 유해한 것이다. ‘사단’이 당신의 집이나 또는 당신의 생활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도록 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야고보 4:7.

[8면 삽화]

일부 ‘게임’들은 위험하다

[10면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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