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제공 방법 제안

파수대 5월 15일호

“하느님을 잘 알게 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대답할 시간을 준다.] 잘 모르는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성서는 우리에게 하느님을 찾으라고 권고합니다. [사도 17:27을 읽어 준다.] 이 기사는 우리가 어떻게 하느님을 더 잘 알게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 줍니다.”

깨어라! 5월 22일호

“세계 지도자들은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해 왔습니다. 널리 알려져 있는 한 가지 새로운 시도는 세계화입니다. 그러한 새로운 노력이 어떻게 이미 우리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 이 잡지에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서에 예언되어 있는 세계적인 해결책에 대해서도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마태 6:9, 10을 읽어 주십시오.

파수대 6월 1일호

“최근에 일어난 사건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왜 무고한 사람들이 때 이르게 사망하는지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대답할 시간을 준 다음, 7면의 도표를 펴서 보여 준다.] 이러한 잘못된 통념들 중 하나에 대해 성서에서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가능하다면, 참조된 성구 하나를 읽어 주십시오.

깨어라! 6월 8일호

“많은 사람들은 종교와 과학이 서로 상충한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 하느님을 믿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답할 시간을 준다.] 「깨어라!」지에서는 매우 인상적인 방법으로 이 문제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