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제공 연설 제안
파수대 6월 15일호
“이러한 문제들이 사라질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첫 기사의 시작 부분에 나오는 인용문을 읽어 준 다음, 대답할 시간을 준다.] 하느님의 영감받은 말씀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이 머지않아 사라질 것이라고 보증합니다. [시편 72:12-14을 읽어 준다.] 이번 호 「파수대」에서는 그러한 일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를 설명해 줍니다.”
깨어라! 6월 22일호
“땅에 있는 모든 사람이 언젠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대답할 시간을 준다.] 이러한 하느님의 아름다운 약속에 유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로마 8:21을 읽어 준다.] 이 약속이 성취되려면, 온갖 형태의 노예 상태가 모두 사라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번 호 「깨어라!」에서는 어떻게 그런 일이 실현될 것인지를 설명해 줍니다.”
파수대 7월 1일호
“수많은 사람들이 형상이나 성화를 사용하여 숭배하는 반면에, 다른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그릇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에 대해 궁금하게 여긴 적이 있으십니까? [대답할 시간을 준다. 그런 다음 요한 4:24을 읽어 준다.] 이 기사에서는 성화를 사용하는 일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성서가 형상 숭배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알려 줍니다.”
깨어라! 7월 8일호
“성서에서는 마지막 날에 어려운 때가 올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디모데 둘째 3:1, 3을 읽어 준다.] 전 세계의 범죄 발생률은 그에 대한 증거입니다. 경찰이 없다면 상태가 훨씬 더 악화되지 않았겠습니까! 이번 호 「깨어라!」에서는 세계 전역에서 경찰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