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제공 방법 제안
파수대 9월 1일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과 하와가 꾸며 낸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고, 실존 인물이라고 믿는 분도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가 10:6-9을 읽는다.] 이 기사에서는 관련된 증거를 살펴보고 우리가 무엇을 믿는가가 왜 중요한지 설명해 줍니다.” 12면부터 시작되는 기사에 주의를 이끈다.
깨어라! 9월
요한 첫째 4:8을 읽고 나서, 이렇게 말한다. “어떤 사람들은 하느님이 악한 사람들을 불타는 지옥에 보내 영원히 고통을 받게 하신다고 믿습니다. 그런가 하면 그러한 생각이 방금 읽은 성구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이 기사에서는 그 점에 대해 성서에서 무엇이라고 가르치는지 알려 줍니다.” 10면부터 시작되는 기사를 소개한다.
파수대 10월 1일
“살다 보면 누구나 어려운 일들을 겪기 마련입니다. [구역에서 사람들이 흔히 겪는 어려움 몇 가지를 간단히 언급한다.] 우리가 그러한 일들을 겪을 때 하느님이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예수께서는 이 성구에서 하느님이 우리를 도와주시는 한 가지 방법을 이렇게 알려 주십니다. [누가 11:13을 읽는다.] 이 잡지에서는 성령이 무엇이며 우리에게 어떤 유익을 줄 수 있는지 설명해 줍니다.”
깨어라! 10월
“어느 가정에서나 때때로 문제가 생기게 되지요. 한가족으로서 어디에서 신뢰할 만하고 실용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요? [대답할 시간을 주고, 시편 32:8을 읽는다.] 이번 「깨어라!」 특별호에서는 가정생활에 적용할 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성서 원칙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