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방법 제안

6월 첫째 토요일에 성서 연구를 시작하는 방법 제안

이사야 42:8을 읽고 나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 성구에서는 하느님에게 이름이 있다고 알려 주지요. 우리가 하느님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할까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여기에 나오는 내용에 유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파수대」 6월 1일호를 집주인에게 건네준 뒤, 16면의 첫 번째 소제목 아래 나오는 내용을 함께 고려합니다. 잡지를 제공하고 나서, 그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고려하기 위해 다시 방문할 약속을 합니다.

파수대 6월 1일

“한 가지 중요한 주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 보고 싶습니다. [3면에 열거된 표현들을 가리킵니다.] 여기 열거된 것 중에 성서에 대한 선생님의 생각을 가장 잘 나타낸 말은 무엇인가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성서 자체가 성서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지 유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로마 15:4을 읽습니다.] 이 잡지에서는 성서를 특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이유에 대해 알려 주고, 성서가 우리에게 어떻게 유익을 주는지도 설명합니다.”

깨어라! 6월

“매년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오염된 식품을 먹고 병에 걸린다고 합니다. 우리가 먹는 식품이 얼마나 안전하다고 생각하세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이 잡지에서는 오염된 식품을 먹고 질병에 걸리는 일이 없도록 가족을 보호할 수 있는 네 가지 방법을 알려 줍니다. 또한 머지않아 모든 사람이 건강에 좋은 식품을 마음껏 즐기게 될 것이라는 성서의 약속에 대해서도 알려 줍니다.” 시 104:14, 15을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