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방법 제안

7월 첫째 토요일에 성서 연구를 시작하는 방법 제안

“거의 모든 분들이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이런 질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언젠가 과학과 의학 덕분에 영원히 살 수 있는 날이 올까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여기에서 무엇이라고 알려 주는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파수대」 7월 1일호 뒤표지를 보여 주고, 첫 번째 질문 아래 나오는 내용과 참조된 성구 중 적어도 한 성구를 고려합니다. 잡지를 제공하고 나서, 그다음 질문을 살펴보기 위해 다시 방문할 약속을 합니다.

유의 사항: 7월 6일 야외 봉사 모임에서 이 제공 방법 제안을 실연해야 합니다.

파수대 7월 1일

“저희가 만나 뵌 많은 분들은 각자 종교를 갖고 계시더군요. 하지만 어떤 분들은 종교는 다 믿을 수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종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예수께서는 우리가 종교를 검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준을 알려 주셨습니다. [누가 6:44ㄱ을 읽습니다.] 이 잡지에서는 종교가 어떤 나쁜 열매들을 맺어 왔는지 알려 줍니다. 또한 과연 믿을 만한 종교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답해 줍니다.”

깨어라! 7월

“저희는 이웃을 방문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한 가지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바로 불공정인데요, 어떤 사람들은 그에 맞서 항의 시위를 벌이기도 하지요. 그렇게 시위를 하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무엇이 이 땅에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 성서에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마태 6:9, 10을 읽습니다.] 이 잡지에서는 항의 시위가 불공정에 대한 해결책인지 답해 줍니다.”

「하느님에게서 온 좋은 소식!」

“이 동네에 사는 분들을 방문해서 성서에 나오는 격려적인 점을 말씀드리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만난 많은 분들은 왜 사랑의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그토록 많은 고난을 허락하시는지 궁금해 하시더군요. 고난이 일어나는 것이 땅에 대한 하느님의 원래 목적의 일부라고 생각하시나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그다음 제5과를 펴서 처음 두 항의 내용과 기울어진 글씨로 되어 있는 성구들을 읽고 토의합니다. 팜플렛을 제공하고 나서, 굵은 글씨로 된 다음 질문을 살펴보기 위해 다시 방문할 약속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