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방법 제안
7월 첫째 토요일에 성서 연구를 시작하는 방법 제안
“많은 분들이 주기도문을 암송하곤 합니다. 그런데 주기도문에 나오는 ‘나라’ 혹은 ‘왕국’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이 성구를 보면 그 뜻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으실 거예요.” 다니엘 2:44을 읽는다. 그러고 나서 「파수대」 7월 1일호를 집주인에게 건네면서 16면의 첫 번째 소제목 아래 나오는 내용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눈다. 잡지를 제공하고 나서, 그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고려하기 위해 다시 방문할 마련을 한다.
파수대 7월 1일
“인생이 짧고 문제로 가득하기 때문에 인생의 의미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 점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지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성서는 우리의 삶이 언제나 이렇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계시록 21:4을 읽는다.] 이 잡지는 땅에 대한 하느님의 목적에 대해 알려 줍니다. 또 지금도 의미 있는 삶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몇 가지를 설명해 줍니다.”
깨어라! 7월
최근 뉴스에 나온 비극적인 사건을 언급한다. 그러고 나서 이렇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두시는 걸까요? [대답할 시간을 준다.] 성서에 따르면, 하느님께서는 고난을 겪는 사람들에게 동정심을 느끼십니다. [탈출기 3:7을 읽는다.] 성서는 또한 하느님이 왜 고난을 허용하시는지, 그리고 머지않아 어떻게 고난을 영원히 없애실지 알려 줍니다. 이 잡지에서 그 점을 설명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