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방법 제안

2월 첫째 토요일에 성서 연구를 시작하는 방법 제안

“이야기를 나눠 보니까, 성경에 대해 생각이 다 다르시더군요. 성경을 하느님의 말씀으로 믿는 분도 있고, 그저 평범한 책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습니다. 성경이 어떤 책이라고 생각하세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파수대」 2월 1일호 뒤표지를 보여 주고, 첫 번째 질문 아래 나오는 내용과 참조된 성구 중 적어도 한 성구를 고려합니다. 잡지를 제공하고 나서, 그다음 질문을 살펴보기 위해 다시 방문할 약속을 합니다.

파수대 2월 1일

“누구나 전쟁이 사라지기를 바라죠.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정말 가능할까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성경에는 이런 약속이 나옵니다. [시 46:9을 읽습니다.] 흥미롭게도,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에 일어난 일들을 보면, 하느님이 조만간 이 예언을 성취시키시고 전쟁을 영원히 끝내실 것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 잡지에서 그 점을 설명합니다.”

깨어라! 2월

“많은 사람이 고민하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려고 잠시 들렀습니다. 우리는 할 일은 많은데 항상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아요. 늘 바쁘게 사는 게 할 일이 너무 많아서라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해서라고 생각하세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시간 관리를 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조언이 성경에 나온다는 걸 모르는 분이 많으시더군요. 여기 한 가지 예를 보여 드릴게요. [빌립보 1:10ㄱ을 읽습니다.] 이 잡지에서는 많은 사람이 시간을 더 지혜롭게 사용하는 데 도움을 준 네 가지 방법을 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