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방법 제안
2월 첫째 토요일에 성서 연구를 시작하는 방법 제안
“많은 사람들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악한 일 배후에 마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귀는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을까? 하느님이 만드셨을까?’ 하고 궁금해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여기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파수대」 2월 1일호 뒷면에 있는 기사를 보여 주고 첫 항과 참조 성구를 살펴봅니다. 잡지를 전하고 나서, 다음 질문을 고려하기 위해 다시 방문할 약속을 합니다.
파수대 2월 1일
“기독교인, 유대교인, 이슬람교인 모두가 깊이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 보고 싶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모세입니다. 모세라는 이름을 들으면 제일 먼저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그도 실수를 한 적이 있지만, 흥미롭게도 성서는 모세에 대해 이렇게 알려 줍니다. [신명 34:10-12을 읽습니다.] 이 잡지는 그의 좋은 특성 세 가지와 그를 본받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깨어라! 2월
“요즘에는 더 나은 삶을 찾아 다른 나라로 이민 가는 것이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이민을 가기만 하면 원하던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이민은 근래에 들어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성서의 첫 번째 책에도 이민을 떠난 사람의 예가 나옵니다. [창세 46:5, 6을 읽습니다.] 이 잡지에서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려 줍니다.” 집주인에게 6면 끝에 나오는 질문들을 보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