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방법 제안
「파수대」 10월 1일
“이웃에 계신 모든 분에게 이 흥미로운 「파수대」를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표지를 보여 줍니다.] 어떤 분들은 기도를 해도 누가 들어 주냐면서 시간 낭비일 뿐이라고 생각하시더군요. 하느님이 실제로 기도를 들어 주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성경에서 기도에 관해 뭐라고 말하는지 보시겠어요? [이사야 30:19을 읽습니다.] 이 잡지에서는 우리가 올바른 것에 대해 합당한 방식으로 기도할 때 하느님이 듣고 응답해 주신다는 증거를 알려 줍니다.”
「깨어라」 10월
“이웃 분들 가운데 하느님이 고통스러운 일이 일어나는 것을 왜 그냥 보고만 계시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그런 점에 대해 하느님께 질문하는 것이 무례한 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의로운 사람이었던 욥은 하느님께 질문하고 싶은 마음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욥기 23:3-5을 읽습니다.] 이 잡지에서는 많은 사람이 기회만 주어진다면 하느님께 묻고 싶어 하는 세 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성경의 만족스러운 답을 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