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어디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가?
보고에 따르면, 인구 면에서 일본의 두배에 불과한 미국이 변호사의 수에 있어서는 약 50배에 달한다고 한다. 왜 그러한 큰 차이가 있는가? 최근 ‘워싱턴’ 변호사 회의에서 대표들은 보통 미국에서 변호사들이 취급하는 일부 업무를 일본에서는 공증인과 특별 중재인 및 다른 전문가들이 관장한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이들 명백한 차이를 없앤다 하더라도, 일본은 여전히 우리보다 훨씬 더 적은 변호사를 가지게 되며 특히 소송 건수가 훨씬 더 적다”고 말하며 「더 월 스트리이트 저어널」지는 계속 이렇게 말한다. “일본인들은 전통적으로, 비공식적인 중재나 협상을 통해서 분쟁을 해결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 분쟁중에 있는 회사의 간부들은 그들의 문제를 인간적인 신뢰와 이해를 통하여 해결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비그리스도교 사회에 실재하는 그러한 특성은 자칭 그리스도인 사회에서의 그러한 특성의 결핍과 대조해 볼 때, 생각해 볼 만한 많은 자료를 제공해 준다. 그리스도교국의 나라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 원칙들로부터 참으로 멀리 떠나 있다!—마태 5:25, 37, 40, 41; 고린도 전 6:1-8.
[22면 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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