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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3
깨83 11/1 24면

세계를 살펴봄

의사들이 배우다

◆ 혈액가(價)가 “환자들이 외상이나 수술에서 회복한 후에 건강하기 위해 반드시 정상 수치가 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외상 전문의들이 배우고 있다”고 ‘캐나다’의 「더 메디컬 포우스트」지의 한 기사는 말한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주는 교훈”이라는 제목의 기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 미국 외과 의사회 총재 ‘로버어트 대로우’의 말을 인용한다. “예를 들어 수혈을 거부하는 ‘여호와의 증인’들은 종종 극도로 낮은 ‘헤마토크리트’로도 놀랍게 건강하다.”

‘대로우’ 박사는 이렇게 설명한다. “혈액량이 있고 분명히 그 양을 순환시키는 심장 박출이 있는한, 우리는 꼭 우리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혈액 계수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혈액량이 있다면 놀랍게 적은 혈액으로 무사할 수 있다.” 「깨어라!」지와의 회견에서, ‘대로우’ 박사는 또한 “‘시애틀’에 있는 어린이 병원에서는, 혈액이 덜 진할수록 순환이 더 빨라지고 아이들의 경우 그것이 뛰어나기 때문에 그들이 매우 낮은 ‘헤마토크리트’로 일하고 있을 뿐 아니라 더 잘하고 있다는 얼마의 연구가 있다”고 지적한다.

‘멸시받는 사람의 생명’

◆ 적어도 2백만명의 사람들이 지난 15년간에 걸쳐 합당한 법의 절차—자신의 변호사를 선정하여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및 항소할 권리—없이 처형되어 왔다고 국제 연합 인권 위원회에 보낸 한 최근 보고서는 밝혔다. 「더 뉴우요오크 타임즈」지에 따르면, 그 보고서는 “산발적인 살인으로부터 정치 적들의 대량 숙청에 이르는 권력자의 뜻에 따른 처형이 37개국에서 보고되어 왔다”고 기술하였다. “사람의 생명에 대한 점증하는 멸시”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그 위원회의 특별 보고자인 ‘와모스 와코’는 그 정도가 “그것이 국제 문제가 되어 나라들이 신속히 그에 대처하는 조처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하였다.

유아 수출

◆ “무법한 입양 행위를 벌이는 단체들이 갑자기 늘어난 많은 개발 도상국들에서 유아들이 최신 수출 품목이 되었다”고 「인디아 투데이」지는 말한다. “많은 서구 ‘유럽’ 나라들, 그중에서도 특히 독일 연방 공화국의 자녀 없는 중산층 부부들은 자녀를 갖고자 하는 그들의 생애 열망을 충족시키는 편리한 방법을 발견하였는데 그것은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및 태국과 같은 가난한 나라들에서 간단히 유아를 입양시키는 것이다.” 인도의 고아 수만도 “서구 전체의 자녀 없는 부부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만큼 많”으며 “가족 집단의 사진에 짙은 색 피부의 자녀가 눈에 띄는 일이 많은 북‘유럽’ 나라들에서 ‘유행’하게 되었다”고 그 기사는 말한다. 또한 “유아의 불법적 거래가 번창”하는 것은, 2년이나 걸리고 “산더미 같은 서류 업무”를 해야 하는 것에 비해 몇주면 되는 비공식 기관들을 통해 어린이를 얻는 일이 쉽기 때문이라고 「인디아 투데이」지는 말한다.

‘선글래스’를 조사해 보라!

◆ 상점에서 파는 많은 ‘선글래스’가 태양의 자외선을 현저하게 여과하여 제거하지 않는다고 ‘캐나다 온테리오’의 ‘워털루’ 대학교의 검안 학과 교수인 ‘안토니 컬른’은 말한다. 방사선이 시각에 주는 위험에 관한 전문가인 ‘컬른’에 의하면, 이것이 인생의 후반기에 백내장이나 기타 시력 장애의 발전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개, 사람들은 눈부신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눈을 가늘게 뜬다. 그러나 ‘선글래스’가 빛이 덜 밝은 것으로 보이게 하기 때문에, ‘선글래스’를 낀 사람들은 계속 눈을 크게 뜨기 쉬우며, 이로 말미암아 보이지 않는 자외선이 들어가 눈에 손상을 입힐 가능성이 있다.

‘아프리카’의 문맹과의 투쟁

◆ UNESCO가 후원하고 ‘짐바브웨’에서 열린 제 5차 ‘아프리카’ 교육 경제 계획 각료 회의에 참석한 대표자들은 ‘아프리카’ 정부들이 2,000년까지 문맹을 퇴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하였다. 1980년에 ‘아프리카’에는 4억 7천만 인구 중에 어림잡아 1억 5천 6백만명의 성인 문맹자가 있다고 추산되었다. 「뉴우 나이지리안」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탄자니아’가 79‘퍼센트’의 교육률로 가장 교육받은 ‘아프리카’ 나라이다. 교육률은 ‘케냐’가 45‘퍼센트’, ‘코트디브와르’가 20‘퍼센트’, ‘세네갈’이 10‘퍼센트’이다. 시골 지역 교육률이 24‘퍼센트’인 ‘나이지리아’는 문맹을 퇴치하기 위한 10개년 계획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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