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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94 11/15 30면

독자로부터

이중 생활 “청소년은 묻는다 ·⁠·⁠· 이중 생활—누가 알아야 하는가?” 기사(한국어판은 1994년 1월 15일 호)에 대해 감사를 드리고 싶군요. 열여섯 살 때부터 저는 부모 몰래 술과 담배와 데이트를 즐기기 시작하였지요. 그 기사들은 하느님의 살피시는 눈을 피해서 아무 것도 숨길 수 없음을 이해하는 데 참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T. T., 피지

돈을 추구하는 일 “돈을 추구하는 일—어디에서 끝날 것인가?” 표제 아래 일련의 기사(한국어판은 1994년 4월 1일 호)를 이제 막 읽었습니다. 주제를 정말 훌륭하게 다룬 기사더군요. 이주 근로자들과 그들의 가족이 처한 그처럼 열악한 상태가 아직도 존재하는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G. M., 미국

열악한 근로 조건과 낮은 임금에 대해 귀지가 묘사한 것은 정확합니다. 서글프게도, 일부 사람이 이 근로자들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우리와 같은 감정을 가진 인간이 아니라고 보는 견해—를 설명해 주더군요. 그렇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주장하여 해롭게 합니다!’—전도 8:9.

K. V., 미국

유방암 “유방암—모든 여성이 두려워하는 것”이라는 일련의 기사(한국어판은 1994년 4월 15일 호)에서 귀지는 모유를 먹이면 유방암에 걸릴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더군요.

B. J. M., 독일

그 점을 빠뜨린 데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그러나 그 점이 “모유를 위한 진술” 기사에서 다루어졌는데, 본지 1993년 9월 22일 호(한국어판은 1993년 10월 1일 호)에 나옵니다.—편집자.

저는 유방 절제술을 받은 한 그리스도인 자매와 얼마 동안 함께 지냈습니다. 그 자매는 62세인데 매우 우울해하더군요. 무슨 말로 위로해야 할지 몰랐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 기사에 인용된 조언들 덕분에 이제는 그 자매에게 가치 있는 지원을 베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D. H., 미국

약 2년 전에 저는 유방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의학 백과 사전을 샀지만, 많은 정보를 얻을 수는 없었지요. 하지만 귀지의 기사가 제 질문에 대답해 주더군요. 참으로 위로가 되었습니다.

M. G., 이탈리아

9년 전에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그 때 저는 아홉 살밖에 안 되어서 어머니가 무슨 일을 겪고 있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였지요. 그 기사를 읽으면서 어머니를 생각했는데, 울음을 참기가 힘들더군요. 어머니의 생애의 마지막 몇 년간을 이해하도록 저에게 통찰력을 주신 데 대해 아무리 감사를 드려도 충분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K. F., 미국

에이즈 환자 “에이즈에 걸린 사람을 도움” 기사(한국어판은 1994년 4월 1일 호)를 읽었습니다. HIV 양성 반응자인 제가 그 기사를 받아들이기는 매우 힘들더군요. 고통과 거부감 때문에 저의 가족은 울고 말았습니다.

B. J., 미국

우리의 마음은 주변에 있는 그처럼 고통받는 모든 사람에게 분명히 동정심을 느낍니다. 본지는 그 기사에서 에이즈 환자들의 필요와 대다수 사람의 염려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준 하느님의 법에서 그 민족 전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강력한 조처들을 취하였기 때문에, 본지는 합리적인 건강 예방 조처를 권면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비교 레위 13:21, 33) 본지는 “에이즈에 걸린 사람들 주위에 있는 것을 부당하게 염려할 필요는 없”음을 인정하였습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많은 사람은 의사들의 보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염려합니다. 그러므로 본지는 에이즈 환자들에게, 신체적인 접촉을 통해 애정을 나타내기를 꺼릴지 모르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존중할 것을 권하였습니다. 감염되지 않은 사람이 이 점에서 무엇을 선택하느냐 하는 것은 그들의 개인적인 결정입니다. 어떤 경우이든 모든 그리스도인은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친절과 동정심을 보이려는, 진심에서 우러나온 욕망을 가져야 합니다.—편집자.

그러한 동정심 있고 적절하게 기술된 기사를 받아 봄으로 참으로 격려를 받았습니다. 특히 우리가 “일반적인 예방 조처”를 취해야 하는 동시에 동정심을 보이고 인정 어린 도움을 베풀어야 한다는 제안이 고맙더군요.

M. H.,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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