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를 삼는 일에 도움이 될 집회

9월 2일로 시작하는 주

노래 28

12분: 「왕국 봉사」의 광고 및 지방적 광고. 「왕국 봉사」의 6월 봉사 보고 및 회중의 8월 봉사 보고를 다루며 8월 보고의 두드러진 점들을 칭찬하고 새 봉사년도의 첫 달 9월을 보다 왕국 지향적으로 보내기 위하여 둘째 토요일 잡지 봉사를 지지하도록 모두를 따뜻하게 격려한다.

15분: “여호와께 찬미의 제사를 드리라.” 문답식. 두명의 전도인이 야외 봉사를 준비하는 간단한 실연을 한다.

18분: 「우리의 봉사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조직됨」 훌륭히 자격을 갖춘 장로의 연설. 142면(소제목)부터 147면(소제목 전)까지 다룸.

노래 70 및 마치는 기도.

9월 9일로 시작하는 주

노래 4

7분: 지방적 광고 및 회계 보고.

10분: 85년 새 봉사년을 계획함. 주임 감독자는 지난 84봉사년 중 성취한 두드러진 점을 2-3분 칭찬하고, 새 봉사년도의 첫 달인 9월 봉사와 공휴일이 세번이나 있는 10월에 보조 파이오니아 계획을 하도록 따뜻하게 격려한다. 회중적으로 계속 발전시켜야 할 분야에 관하여 몇분간 언급한다.

18분: “좋은 소식을 전함—잡지를 가지고.” 문답식으로 내용을 다룬다. 유능한 전도인으로 9월 15일호 「깰 때이다」를 사용하여 상가 봉사에서 하는 30-60초의 제공 연설을 실연케 한다. 전도인이 상점 주인 (혹은 사업처의 지배인)에게 접근하여, “우리는 오늘 시간을 내서 이 구역에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을 잠시 방문하고 있읍니다. 오늘날의 온갖 악과 잔학 행위 배후에 초인간적 힘이 관련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의문을 갖는 분들에게 이 잡지의 일련의 서두 기사를 읽어 보시도록 권하고 있읍니다. 4면의 ‘우리의 최악의 원수—그는 누구인가?’라는 기사는 훌륭한 해답을 해줄 것입니다. 자매지인 「파수대」와 함께 단지 180원의 헌금으로 보시도록 남겨드리고자 합니다.” (적절하다면, 그 사업처 내에 있는 다른 사람들의 일을 지나치게 방해하지 않고 만나서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요청할 수 있다.)

10분: 장로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길”과 “순회 대회—실용적인 권고” 기사를 다루면서 서적 연구에 정기적으로 참석하며 다가오는 순회 대회에 반드시 참석하도록 권한다.

노래 20 및 마치는 기도.

9월 16일로 시작하는 주

노래 73

5분: 지방적 광고 및 월 네째 토요일 잡지 봉사를 격려하라.

15분: “학교에서.” 문답식 토론. 청소년들이 두려움없이 그러나 존경심을 가지고 진리를 옹호하며 급우들과 선생들에게 자신의 소망을 알려 주도록 따뜻하게 격려하라. 새 학기가 되었으므로 많은 증인 학생들은 새 담임, 새 급우 및 여호와의 증인에 관하여 아무 것도 모르는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을 것이다. 이것은 협회 출판물을 제공하며 진리를 전할 수 있는 부가적 기회가 될 것이다.

18분: 「우리의 봉사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조직됨」 경험 있는 장로의 연설. 147면부터 그 장의 끝까지 다룬다.

7분: 공도 증축 공사. 12월의 준공 목표를 향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다. 더운 여름 햇볕에 검게 탄 우리 자진 봉사자들은 건물의 외벽을 거의 다 쌓고 실내 천정 및 바닥 타일을 깔고 있으며 내부 시설을 하는 목수들의 힘차고 기술적인 망치 소리가 한창이다. 여러분의 재정적 지원에 깊이 감사한다. 건축 헌금 감사장을 낭독하라.

노래 94 및 마치는 기도.

9월 23일로 시작하는 주

노래 27

5분: 지방적 광고.

15분: “회중 내에서의 우리의 지원하는 역할.” 문답식.

8분: 회견. 봉사 감독자가 효과적으로 조직에 관심을 이끄는 사람들과 회견한다. 그들과 함께 왜 연구 시초부터 그렇게 할 필요가 있는지에 관해 이야기하고 그들로 하여금 성서 연구생들이 회중과 연합하기 시작하고 헌신을 향해 발전하도록 돕기 위해 어떻게 하는지를 설명하게 한다.

8분: 잡지 제공 연설을 준비함. 아버지가 가족과 함께 30-60초의 잡지 제공 연설을 고려한다. 「깰 때이다」 1984/10/1일호 2면 “주요 기사” 항을 언급한다. 가족 성원이 다음의 제공 연설을 준비하는 것을 돕는다: “신문을 보거나 T.V 뉴우스를 볼 때면, 세계 전역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증오로 가득차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들은 살상 행위를 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하도록 유발시킬 태세가 되어 있읍니다. 그렇게 심한 증오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번 호 「깰 때이다」에 나오는, 시기에 적절한 일련의 주요 기사들은 이러한 질문들과 기타 질문들에 대답해 줍니다. 「파수대」와 함께 두부에 180원의 기부로 보실 수 있읍니다.” 아버지는 몇부의 최근호 「깰 때이다」지를 가지고 각 호 2면에 나오는 “주요 기사” 부분을 사용하여 간결하고 간단한 잡지 제공 연설을 발전시키는 것이 얼마나 쉬운 일인지 보여 준다. 그는 또 다른 가족 성원에게 「파수대」 84/10/1일호에서 다음과 같은 제공 연설을 발전시키는 방법을 보여 준다. “오늘날 우리 모두는 안전한 장래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읍니다. 오늘과 같은 폭력과 핵 무기의 시대에 우리 자녀들을 위하여 안전한 장래가 있을까요? 이 「파수대」에서는 바로 그 점에 관하여 ‘안전—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는가?’라는 기사와 그에 이어지는 몇 기사가 우리의 안전한 장래에 관한 밝은 전망을 알려 줍니다. 「깰 때이다」와 함께 180원으로 받아보실 수 있읍니다.”

9분: “회중 도서실” 기사에 관한 신권 전도 학교 감독자의 연설.

노래 102 및 마치는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