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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0
깨70 7/8 24면

세계를 살펴봄

7,000명의 사제들이 방면을 요구하다

◆ 더욱 더 많은 로마 ‘가톨릭’ 사제들이 결혼하거나 교리적 의견 차이로 인하여 사제직을 떠나고 있다. 교황 ‘바오로’의 훈령으로 지난 10월에 수행한 조사는 최소 7,137명의 사제들이 과거 6년 동안에 독신 생활의 서약에서 특별 면제하여 줄 것을 청구하였다.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661명이 특별 면제를 청구하였고, 다음은 불란서의 553명과 북‘아메리카’의 455명이었다. 「‘브류셀’ 센터」는 모든 연령층의 사제들이 떠나고 있으나 특히 서품(叙品) 이후 첫 5년이 심하다고 말하였다.

무지에 의하여 꾸며진 역사

◆ 영국 내각 비밀 문서들은 아무도 보지 못하게 50년간 비장해 두는 것이 관례이다. 1967년의 법령에 의하여, ‘윌슨’ 정부는 사건 발생후 만 30년이 경과된 1월 1일에 그들을 해마다 공개하게 하였다. 금년에는 영국이 1939년 9월에 어떻게 ‘히틀러’를 대항하여 전쟁에 돌입하게 되었는가를 알리는 1939년의 내각 문서가 공개되었다. 이 문서에 대하여 한 보고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1939년에 관한 영국 내각 문서들은 수행된 일에 대하여 알려 주는 것이 아니고 당시의 정치가들이 그들의 정책을 세운 기초가 경악케 하는 무지와 잘못된 정보임을 알려 주는 것이다. ··· 타국의 정치가들이 좇아 행한 정보도 아마 영국의 것보다 더 나을 것이 없을 것이다. 오늘날의 정부들도 더 나은 정보에 좇아 행한다는 아무런 확증도 없다. ··· 해마다 있는 영국 내각 비밀문서의 공개는 민주주의를 위하여 건전한 것이 될지 모른다. 그러나 시민들이 그들의 정치적 지도자들의 지혜와 박식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새해로 전진하도록 감명을 주지는 못한다.”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

◆ 대기학 조사 ‘센터’에 의하면 미국 내의 맑은 공기의 최종 자취는 6년 전에 살아졌다. 오염된 공기란 각(角)설탕 반만한 부분에 적어도 2,000개의 오염입자가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생물학자 ‘알프레이드 헐스트렁크’ 씨는 오늘날 대부분의 대도시에는 평균 15,000개나 되며 집중율은 1년에 1,500입자의 율로 증가한다고 추산하였다. ‘헐스트렁크’ 씨는 현 비율로 보아 10년내지 15년 이내에 북반구 내에 있는 대부분의 동물과 많은 식물이 죽을 것이고 겨우 살아남은 인간들은 집 바깥으로 나가는 모험을 할 때에는 반 우주복을 입어야 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우리에게는 해결책이 없다”고 그는 부언하였다.

판매하는 교회 예술품

◆ 1월 25일자 「퍼레이드」에 의하면 “‘스페인’ 사제들은 ‘마드리드’에 있는 골동품 상인들에게 그들 자신의 대주교 관구의 교회의 미술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이 상인들은 다시 미국인 부호 구매자나 지방 상인들에게 전매하고 있다.” ‘스페인’ 정부는 사제들에게 이런 행위를 중지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그들은 ‘바티칸’에서 추가 원조를 보내는 즉시 이 행위를 중지할 것이라고 ‘바티칸’에 통치하였다. ‘스페인’의 예술품 관리국장은 자기가 ‘마드리드’ 야간 사교 ‘클럽’에 장식해 놓고 성배, 제단 용구 및 성화들을 보았다고 진술하였다. 전하여진 바에 의하면 지금 ‘마드리드’의 상점에는 설교단, 착색된 유리 창문, 나무로 만든 조각상과 또 다른 교회 공예품들이 범람하고 있다. 그 중 얼마는 12세기 작품들이다.

‘로큰로울’ 음악과 성

◆ 임신한 400명의 10대의 소녀와 임신하지 않은 91명의 여대생을 대상으로 한 한 조사에 의하면 ‘로큰로울’ 음악은 젊은 소녀들을 결혼 전의 성교를 하게 한다. 그리고 성적 매력이 있는 가수들을 주연으로 하는 ‘텔레비’의 ‘소우프 오페라’도 그러한 역할을 한다. 심리학자이며 두 대학생의 어머니인 ‘와싱톤’의 ‘파트리시아 스킬러’ 박사는 ‘로큰로울’ 음악은 방금 월경이 시작되어 기분에 압력을 가하는 근심거리를 가진 12, 3세의 소녀들을 교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진술한다. 대학생들은 성적 자극물로서, 영화, 서적, 음반 그리고 ‘텔레비’를 차례로 목록에 실었다. 음반과 ‘텔레비’ 특히 ‘소우프 오페라’의 오후 ‘프로’에서 강조하는 것은 12, 3세의 소녀들에게 음행, 불륜의 임신과 불의의 성관계를 행하도록 참을 수 없는 욕망을 갖게 한다.

수다스러운 국민들

◆ 전화기 수에 있어 세계에서 뛰어난 나라는 1억 9백만대를 갖고 있는 미국이고, 다음은 2천 1백만대로 일본과 1천 3백만대의 영국이다. 1951년 이후, ‘캐나다’인이 가장 수다스러웠으나 개인당 693회의 대화로 두번째로 떨어졌다. 세째로는 632회로 ‘아이슬랜드’이다. 지금 세계에서 가장 수다스러운 백성으로 찍힌 것은 1968년에 개인당 평균 701회로 미국이다. 그 전해보다 개인당 대화가 33회 이상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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