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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0
깨70 11/22 24면

세계를 살펴봄

심장 절개 수술

◆ 심장 전문가인 ‘찰스 더불류. 피어스’ 박사가 ‘뉴 오를리온스’에서 한 여호와의 증인을 수혈 없이 심장 절개 수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낸 후, 관찰자들은 환자의 조속한 회복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루이지아나’ 주 ‘슬리들’의 「센트리 뉴스」지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다.

“그 외과의는 이번에 사용한 방법은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뿐만 아니라 심장 수술을 하게 될 모든 환자들에게 혜택을 주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최근에 이 기술을 100건의 연속적인 선천적 심장 장애 환자들을 위한 심장 절개 수술에 사용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중 단지 한 명만 사망하였다’고 하였다.” 그 외과의는 말하기를 피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사실상 전염성 간장염이나 ‘알레르기’성 부작용의 위험성을 감소시켜 준다고 하였다. 그는 피가 사용되면, 심장과 폐와 신장이 때때로 수술 후 초기에 상해를 받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피를 사용하지 않고 하는] 그 기술을 사용하면 그러한 기관들의 기능은 거의 언제나 만족할만하다”고 설명하였다.

‘그라함’ 애국심 찬양

◆ 침례교회 목사 ‘빌리 그라함’은 국기나 정치적 지도자들에 의하여 서명된 “미국의 날 경축”과 같은 애국적인 상징에 대하여 찬양하였다. 그러나 만일 ‘그라함’ 씨가 다른 나라에서 전도한다면 그는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말하였을 것인가? 다른 나라에 있는 그들의 동료 신자들을 희생시키고 국가주의에 최선을 다한 충성을 바치도록 각 나라에 있는 신자들을 격려하였을 것인가? 이러한 식의 전도는 같은 종교 신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는 반대로 전시에 서로 죽이는 일이 일어나게 하는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 ‘그라함’ 씨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좀더 많이 성서를 알았으면 한다.”

‘부패한 계급 제도’

◆ 기고가 ‘스튜워트 알소프’는 「뉴스위크」지에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미국은, 급진적 젊은이들에 의하면, 부패된 제도하에 운영되고 있다. 그들은 진정으로 올바르다. 그 제도는 두가지 기본적인 면에서 참으로 부패되어 있다.” 그가 지적한 한 가지 면은 징병에 관해서인데, ‘알소프’의 말에 의하면 빈한한 층보다 부유한 층이 더 혜택을 입고 있다는 것이다. 두번째 면은 “돈을 벌기 위하여 돈을 쓰는 부자들은 부과된 공정한 세금과 같은 어떤 것도 내는 것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이다.

종교 ‘텔레비’ 방송의 실패

◆ 「티. 비. 가이드」지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종교적인 ‘텔레비전 프로그람’이 사람들에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르치는 데 완전히 실패하였다고 한다. 그 잡지는 “이 얼마간 당황케하는 일이 일어난 책임은 미국 내의 가장 중요한 종교 지도자들로부터 그리고 특히 우리가 방송에서 보는 종교적인 ‘쇼’를 제작하는 ‘프로듀서’들, 고문들, 그리고 인가자들과 더불어 가장 책임을 가지고 있는 자들로부터 작성되고 있는 종교 ‘프로그람’에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빠져있기 때문이다” 하고 말하였다. ‘도날드 코놀리’ 사제는 “우리는 세속적인 면으로 말려들어가는 경향이 있다. ··· 거기에는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전혀없다.”

“심각한 난관에 빠져있는” 종교

◆ 미국 내의 55개 종합 대학교와 단과 대학에서의 회견이 보여 주는 바로는 대학생들 대부분이 기성 종교가 그들의 생활과 무관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뉴욕’ ‘글렌폴스’ 「타임즈」지는 사설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청년층에게 교회가 언행에 있어서 주된 임무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납득시키지 못한다면, 기성 종교는 심각한 난관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런데 젊은 세대는 설복당하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교회는 이미 “심각한 난관”에 직면하였다.

흡연의 비싼 대가

◆ 영국의 건강 사회 복지성의 고위 의료 관리인 ‘조지 가드버’ 경은 금년 영국 내에서 흡연의 비싼 대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수치로 제시하였다. 즉 150,000명의 연 노동력 상실, 75,000명 사망, 주로 흡연 때문에 일어난 기관지염으로 말미암아 45,000명이 무기력하게 되었다. “우리는 금세기 후반기에 들어와서 그렇게도 엄청나게 증가한 흡연의 결과를 아직도 다 거두어 들이지 못하였다”고 ‘가드버’ 씨는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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