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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용이 많이 드는 도시
  • 뇌하수체 진통제의 효능
  • 시간 변경에 대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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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행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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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7
깨77 3/22 24면

세계를 살펴봄

비용이 많이 드는 도시

◆ ‘스위스’에 본사를 둔 미국 회사인 ‘비즈니스 인터내셔널’ 사는 세계에서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도시가 일본 ‘토오쿄오’라고 전하였다. 2위는 일본의 ‘오오사카’ 시이다. 그 다음 순위는 다음과 같다. (3) ‘스톡홀름’, (4) ‘쮜리히’, (5) ‘제네바’, (6) ‘오슬로’, (7) ‘코펜하겐’, (8) ‘라고스’, (9) ‘파리’, (10) ‘비인’, (11) ‘터론토’, (12) ‘자카르타’, (13) ‘뉴우요오크’.

뇌하수체 진통제의 효능

◆ 뇌하수체로 만드는 매우 효과적인 천연 진통제가 ‘샌프란시스코’의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진에 의해 발견되었다. ‘베타 엔도르핀’이라 불리우는 이 진통제는 “쥐의 뇌에 직접 주사하였을 때에 진통 효과가 ‘모르핀’보다 최소한 20배 내지 40배이며, 정맥에 주사하였을 때에 서너 배 효과가 있다”고 동물 실험에 관한 발표에서 지적하였다.

시간 변경에 대한 반응

◆ 영국 심리학자들은 ‘서머-타임’이 인간의 행동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말하였다. 65명을 대상으로 한 가을철 시간 변경에 대한 반응 조사에서 ‘서섹스’ 대학교 연구진은 피조사자들이 더 일찍 잠에서 깨고 입의 온도가 변동되고 이 사람들이 수일간 더 정신을 차린다고 지적하였다. 그러한 시간 변경 조정은 여행자들이 비행기로 표준 시간대를 횡단할 때 조정에 필요한 평균 기간보다 더 긴 기간을 요하였다.

‘업무량에 비해 너무 많은 보수’

◆ 국제 연합은 ‘스위스’의 ‘제네바’에 여러 국적의 직원 10,000명을 두고 있다. 「퍼레이드」지는 최근호에서 “아직껏 비밀인 보고서”를 인용, 그들의 봉급의 예를 들었다. 거기에 예시된 바에 의하면 그들의 봉급은 ‘타이피스트’ 주급 350불에서 간부 역원 주급 1,000불에까지 이른다. 한 ‘유우엔’ 대사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업무량에 비해 그렇게 많은 보수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인용 보도되었다.

보행자 전용

◆ 일부 남‘아메리카’ 도시들은 보행자 전용 거리를 두고 있다. 예를 들면, ‘리마’에는 차량 통행이 금지된 거리가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12구획으로 이루어진 보행자 전용 거리에 부가하여, 시내 12개 거리에 차량 통행을 최근에 제한하였다. 또한, ‘리오데자네이로’는 18개 거리를 산책 도로로 삼고 ‘모자이크’ 무늬로 포장을 하고 군데군데에 ‘벤치’를 설치하였으며, 긴급 차량에만 통행을 허용하고 있다. “시당국자들이 차량의 연료 절약, 공기 정화, 교통 혼잡의 완화를 원하고 있다”고 「U. S. 뉴우스 앤드 월드 리포오트」지는 보도했다.

‘플루토늄’ 심장 박동 조절기

◆ 일부 심장 환자들은, 심장 근육에 전기 충격을 주어 심장 박동을 조절하기 위해 심장 박동 조절기를 체내에 집어 넣었다. 종래의 조절기는 동력을 주는 수은 ‘배터리’가 약해지면 수술을 하여 그것을 교체해야 한다. 그러나, ‘플루토늄’ 박동 조절기는 매우 오래 지속하기 때문에 교체할 필요가 없다. 「미캐닉스 일러스트레이티드」지에 의하면, 핵조정 위원회는 “‘플루토늄’ 박동 조절기가 환자에게 주는 유익이 매우 크기 때문에 그 조절기로 인한 작은 방사성 위험을 초월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신비의 ‘미이라’의 신원이 밝혀지다

◆ ‘이집트’의 ‘투탄카멘’ 왕의 조모 ‘티이’ 여왕의 ‘미이라’가 최근에 확인되었다. 이것은 1922년 ‘투트’ 왕 ‘미이라’의 발견 이래 왕의 ‘미이라’의 신원이 밝혀진 첫 ‘케이스’이다. ‘티이’ 여왕은 기원전 14세기중에 살았다고 알려져 있다. 그의 ‘미이라’는 기원 1898년에 발견된 세개의 ‘미이라’ 중 하나이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었다. 이 ‘미이라’는 1900년경에 다시 무덤에 봉해졌다. 최근의 신원 확인의 실마리가 된 것은 보통 고위 인사의 경우가 그렇듯이 이 특별한 ‘미이라’의 왼팔이 가슴에 놓여 있음을 보여 주는 오래된 사진이었다. 그러므로 ‘미리아’를 다시 한번 찾아냈다. 왕의 ‘미이라’의 두개골에 대한 ‘엑스레이’는 유전된 두개골의 특성이 (‘티이’의 모친으로 알려진) ‘투유’와 ‘투탄카멘’ 왕 중간 인물임을 암시하였다. 그러나 또 머리털의 분석도 도움이 되었다. ‘투트’ 왕의 무덤에서 발견된 금합에는 약간의 머리털과 그 머리털이 ‘티이’ 여왕의 것이라고 새긴 비문이 들어 있었다. 그 머리털과 ‘미이라’의 머리에서 자른 머리털을 전자 조사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머리털의 표본이 동일하다는 것이 밝혀졌고 ‘미시간’ 대학교의 ‘제임스 E. 해리스’ 박사는 신비의 ‘미이라’가 ‘티이’ 여왕임이 “확실”하다고 보고 있다.

물 부족 사태

◆ 지구상 시골 거주자의 75‘퍼센트’와 도시 거주자의 20‘퍼센트’가 물 부족을 겪고 있다. 이것은 ‘아르헨티나’의 ‘마르델플라타’에서 개최된 국제 물 회의에 대한 ‘유엔’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개발 도상국에서는 한 사람이 하루에 약 3.8‘리터’의 물을 사용하는데 불과하지만, 공업국에서는 일인당 매일 사용량이 897‘리터’이다.

상어와 먹이

◆ ‘매사추세츠’ 주 ‘우즈호울’발 AP 통신에 의하면, 해양학 연구로 볼 때 상어가 인체의 전기 자력에 이끌리는 것 같다고 한다. 상어는 그 신호를 가까운 거리에서만 탐지할 수 있다고 ‘아드리아니스 칼미인’ 박사는 말하였다. 그러나 상어의 예민한 청각, 시각, 후각도 상어가 먹이를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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