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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를 살펴봄
  • 깨어라!—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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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혈에 관한 ‘이탈리아’의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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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2
깨82 8/1 24면

세계를 살펴봄

수혈에 관한 ‘이탈리아’의 의사들

◆ 보고에 의하면, 수혈에 의해 옮겨지는 전염성 단핵 세포 증가증의 심각한 증례에 관해 설명하면서, ‘이탈리아’의 의학 잡지 「코리에르 메디코」지는 최근호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모두는 수혈에는 간장염 B와 다른 위험들이 따른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도 의사들은 이 사실을 과소 평가하고 심지어 꼭 필요하지 않은 때에도 수혈을 행하는 경향이 종종 있다. ·⁠·⁠· (21세의 청소년인) 한 환자는 절단 수술을 모면하였다. 그러나, 여러 해 후에 그가 면역 방어력을 점차 되찾고 마침내 단핵 세포 증가증이 치료된다 하더라도, 사태는 훨씬 더 악화될 수 있다. 이 때문에 ·⁠·⁠· 우리는 환자에게 수혈받을 것을 판정해 줄 때 그가 직면하게 되는 위험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더욱 많아지는 등산광들

◆ ‘이탈리아’의 ‘뉴우스’ 잡지 「파노라마」지에 따르면, 매년 점점 더 많은 열광적인 모험가들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들에 오르기 위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있다고 한다. ‘히말라야’ 산맥에 도전하는 수백명의 외국 등산가들 중에, 들리는 바에 의하면, 놀랍게도 10‘퍼센트’가 그들의 모험을 살아 남지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그 특권을 위해 13,000‘달러’(미화)를(그것도 일인당) 기꺼이 치룬다. “어떤 사람들은 ‘유럽’에서 산을 오르고 나서는 자기들이 7,925‘미터’를 오를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노련한 안내자인 ‘벨프 텐티’ 씨는 말한다. “열정으로 부푼 그들은 급히 떠나, 아마 적응 훈련도 없이 비행기로 직접 ‘베이스 캠프’에 도달할 것입니다. 그런 경우 일곱명 중 두명은 죽습니다.” 또한 ‘에베레스트’ 산 자체도 관광객의 침입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 그 산 비탈의 중간 높이에 비행장과 ‘호텔’이 있으며 “온통, 거대한 쓰레기 더미”라고 한 노련한 ‘로마’의 등산가는 불평한다. “‘에베레스트’ 산에서 굴러 떨어지는 장엄한 얼음 폭포는 ‘티베르’ [강]보다 더 오염되어 있읍니다.”

보호 우산

◆ 미국의 많은 우편 배달부들은 개들의 공격을 처리하는 새로운 방법을 채택하였다. 그들은 펑 소리를 내며 펴지는 우산을 사용한다. 편지 배달부들은 그들을 공격하는 개에게 우산을 겨누고 펑하는 소리와 함께 펼치는 것은 개가 놀라서 물러나게 하기에 충분한 힘이 된다고 보고한다. 이 방법이 상당한 성공을 거두는 듯 하자, 한 우체국장은 이렇게 논평하였다. “올해는 배달부를 입원시켜야 할 정도로 참으로 난폭한 공격을 받지 않은 최초의 해이다.”

암과 기름진 식단

◆ 의학 연구가들은 지방분과 고기가 많은 식단과 결장암이 관련이 있다는 부가적인 증거를 밝혀냈다. ‘텔아비브’ 대학교의 ‘새클러’ 의과 대학은 환경이 비슷한 두 집단의 ‘이스라엘’인들을 비교하는 연구를 하였는데, ‘텔아비브’에 사는 집단이 ‘키부츠’ 가까이에 사는 집단보다 암 발생율이 더 높다는 사실만 달랐다. 두 집단 사이의 주된 차이는 ‘키부츠’ 거주자들의 식단은 과일과 채소가 많고 지방과 고기가 적은 반면 도시 거주자들은 그 반대였다는 것이다. 결장암 발생율이 ‘키부츠’ 성원들에게는 3분의 1에 지나지 않았다. 연구가들은 “결장암의 가장 좋은 예방법은 바로 심 혈관 및 기타 질병들의 예방에 좋은 것으로 밝혀진 그와 같은 신중하고 지각있는 식단”이라고 결론내렸다.

“기네스 북”에 오름

◆ 「1982년판 기네스 북」에서는 “최고의 인쇄물들”이라는 제하에 성서와 함께 이러한 말이 실려 있다. “‘뉴우요오크 브루클린’의 ‘왙취 타워 성서 책자 협회’가 1968년 5월 8일에 발행한 192면의 양장본 서적인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진리」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비상업적 통로를 통한 총 배포수가 1981년 4월 1일까지 115개 언어로 1억부에 도달하였다.” 1982년 전반부까지, 이 성서 연구 보조서의 인쇄 부수는 116개 언어로 1억 2백만부에 도달하였다.

사라지고 있는 경작지

◆ 미국의 전 내무 장관 ‘세실 앤드러스’에 의하면, 미국은 매일 31평방 ‘킬로미터’의 경작지를 잃고 있다. 그것은 일년에 총 약 3백만 ‘에이커’에 달하는 것이다. ‘앤드러스’는 이렇게 말했다. “지난 10년간에 우리는 ‘버어몬트’, ‘뉴우햄프셔’, ‘매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코네 티컷’, ‘뉴우저어지’ 및 ‘델라웨어’ 주를 합친 크기의 면적을 잃었다.” 그런 손실은 주로 주택 계획과 개인 주택, 학교, ‘쇼핑 센터’, 고속도로 및 비행장 등으로 인한 것이다. 그는 이렇게 결론내렸다. “먼저 포장하고 나중에 지불하겠다는 철학이 할부로 미국을 사들여 경작지 위기를 가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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