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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를 살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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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4
깨84 3/15 24면

세계를 살펴봄

“충격적인 무지”

◆ “성서에 관한, 충격적인 무지”라는 말로써,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론 조사가 ‘조오지 갤럽 2세’는 놀라움을 표시하면서 지금은 “경보를 울려야 할 때”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이어 “조사에 응한 10명 중 8명이 그리스도인으로 자처했”지만, “10명 중 4명만이 ·⁠·⁠· 예수 그리스도가 산상 수훈을 한 분임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갤럽’의 보고에 관해 해설하면서 「터론토 스타아」지는 “미국 인구의 40‘퍼센트’가 ‘아무 교회에도 소속돼 있지 않다.’ 즉 지난 6개월간 교회에 나가지 않았다는 뜻이다”라고 덧붙였다. 특별한 축일에 나간 경우를 빼면 그러했다. ‘갤럽’이 위의 말을 한 곳은 ‘제 7차 전미 미국 정교회 협의회’로서, 이들은 1주일 간의 이 모임에서 “교회의 성장”이라는 주제를 논했다. 그 협의회는 성서 지식을 강조하고 있지 않음이 명백했다.

미소의 가치

◆ 과학적 조사 결과는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한다는 성서 잠언 말씀을 확증한다. (잠언 15:13) “단순히 안면 근육을 수축하여 즐거움이나 다른 감정의 특징적 표정을 짓는 것만으로도 그런 감정에 정상적으로 수반되는 영향을 신경 계통에 끼칠 수 있음을 조사원들은 발견했다”고 「뉴우요오크 타임즈」지는 보도하고 있다. 책임 조사원인 ‘엑맨’ 박사는 이 발견 결과가 아주 놀라운 것이라고 알려 준다. 그가 믿는 바에 따르면, 안면 근육 운동은 신경 계통과 연결되어 있으며, 이 신경 계통이 심장 박동수, 호흡, 기타 필수적인 불수의 기능을 조절하고 있다. 배우들은 “어떤 감정을 연기하는 것이 신체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알고 있다고 그 기사는 밝혔다.

결코 잊을 수 없는 지진

◆ 1,600만명으로 추산되는 일본 거주자들이 1983년 9월 1일에 실시된 지진 훈련에 참가했다. ‘토오쿄오’와 인근 9개 현에서 시행된 훈련에는 교통 정지, 학생들의 훈련도 포함되었다. 학생들은 비명을 지르며 보호받기 위해 책상 밑으로 들어 갔다가 나중에는 운동장으로 대피하였다. 이런 대규모 훈련을 한 이유는 무엇인가? 1923년 9월 1일에 관동 대 지진이 있은 지 60번째 되는 해임을 상기하기 위해서였다. 이 대 지진은 ‘토오쿄오’와 인근 지역을 강타하여 142,800명의 사망자를 내고 ‘토오쿄오’를 불로 삼켰다. 지진학자들의 경고에 의하면 “또 한 차례의 대 지진이 일어날 위험성이 대단히 높다.”고 한다.

우주인의 문제

◆ 소련 우주인 ‘발렌틴 레베데프’가 7개월 간의 비행 도중 기록한 일기를 보면, 지구 궤도를 3,300회 선회하는 동안의 생활이 어떠했는지를 알 수 있다. 공산당 기관지 「프라우다」에 따르면 그는 이렇게 썼다. “불안하다. 내가 동료들과 그렇게 오랫동안 함께 살면서 같이 일할 수 있을까. 언제나 평온감과 자제를 유지할 수 있을까.” 나중에 가서 그에게 가장 어려운 문제는 “누적된 피로”로 인해 “지상 관제소측과 상대하는 일에서 침착성을 유지하는 일”이었다고 그 일기는 밝혔다. 때때로 그는 잠을 잘 자지 못하거나 전혀 자지 못했으며, 나중에는 음식과 청소하는 어려움에 대해 온건하게 불평하기 시작했다. 그 일기에 따르면 5개월 후에 그의 염려가 심해졌다. “콧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우주 정거장 내에서 이리저리 거닐어 본다. 언젠가 지구로 돌아갈 날이 있을지 하는 의문이 자라난다.” 향수병 또한 큰 문제였다.

발견된 ‘가나안’ 요새

◆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지는 ‘이스라엘’ 고고학자들의 한 발견 결과를 보도했다. 이 발견물은 “거대한 석축 요새의 기초로서, ‘다윗’ 왕이 ‘예루살렘’ 도시를 정복하기 전에 ‘가나안’인 시대에 중요한 공공 건물로 사용된 것”이라고 학자들은 믿고 있다. ‘히브리 대학교’의 고고학자이자 ‘예루살렘’에서의 이번 발굴의 책임자인 ‘이갈 실로’ 교수는, ‘다윗’ 왕이 ‘가나안’인의 요새 기초 위에 자기 성채를 건축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에 따르면 그 기초 부분은 면적이 210평방 ‘미터’가 넘는다. 이 유적은 “지금 ‘다윗성’으로 알려진” 지역에서 발견되었는데, 이는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한 곳의 바로 남쪽으로서, ‘오토만 터어키’족이 지은 현재의 ‘옛 도시’ 성벽의 바깥쪽에 자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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