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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8
깨88 10/15 28면

독자로부터

의학적 도움

“일광욕을 조심하라!” 기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한국어판은 1987년 10월 1일호) 꽤 오랫동안 다리에 작은 반점이 있었지만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읍니다. 그 기사를 읽고 나서 피부과 의사의 진찰을 받은 결과, 3도 악성 흑색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암을 제거한 후 상처를 아물게 하기 위해 스물 아홉 바늘을 꿰맸으며, 아직도 회복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한 지식을 알려 주신 것에 대해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D. S., 브라질

우리는 암으로 사경에 있는 어머니에게 하루에 두 차례씩 주사를 놓아야 했읍니다. 어머니는 주사 맞을 때 아픔을 느꼈읍니다. 우리가 귀지 (한국어판은 1987년 7월 1일호)에서, 얼음을 주사 놓을 곳에 갖다 대면 그 부위가 무감각해져서 주사 바늘이 부드럽게 들어가게 되고 아픔이 줄게 될 것이라는 내용을 읽기 전까지 말입니다. 우리가 잊을 경우, 어머니는 그렇게 해달라고 부탁하곤 했읍니다. 어머니는 쉽사리 탈수 증상을 나타냈는데, “생명을 구하는 식염수” (한국어판은 1985년 12월 15일호) 기사는 병원에 갈 때까지 어머니가 좀더 편안한 느낌을 갖고 견딜 수 있게 도와주었읍니다. 어머니는 오로지 식염수만을 마시고 싶어했읍니다.

D. A., 미국

교직자의 비행

나와 친구들은 귀지 1987년 6월 22일호 (한국어판은 1987년 7월 1일호)에서 “동성애와 교직자” 기사를 읽고 몹시 불쾌했읍니다. 교직자, 특히 가톨릭 교직자 중에 동성애자가 있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나는 여호와의 증인의 교직자라고 해서 우리 사회 내의 성적 죄악의 영향력으로부터 면제된 것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사제가 성자가 아니라는 사실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틀림없는 사실은 교회가, 많은 외부인들을 놀라게 할 만큼, 순결과 성의 의의를 충실하게 지킨 업적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나는 가톨릭 신자로서 때때로 타종교의 잘못들을 지적합니다. 그러나 타종교 교직자의 개인적 충절을 공격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편협한 행동입니다.

L. B., T.O.P., 등

성 마르틴 데 포레스 도미니크단, 미국

부도덕한 교직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 목적은 예수께서 당시의 어떤 교직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목적과 같습니다. “겉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 썩은 것이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 같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옳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 차 있다.” (마태오 23:27, 28, 공동번역) 독자가 여호와의 증인의 장로들이라고 해서 성적 죄악의 영향력으로부터 전적으로 면제된 것은 아니라고 말한 것은 옳습니다. 그러나 범죄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그러한 일로 인해 직책에서 즉시 해임됩니다. 그와는 반대로, 많은 교회의 경우 교직자들의 비행은, 추문이 파다하게 나지 않는 한, 흔히 “전출”이나 “요양”만으로 끝납니다. 최근에 어린이 외설 행위로 고발된 몇명의 사제에 관한, 1988년 6월 12일자 「뉴욕 타임스」지 기사에서 이 점이 예시되었는데, 그 사제들 중 한명은 “10년간의 요양중에 있으면서” 여전히 교구에서 봉사하고 있었읍니다.—편집자.

편견 없는 “창문”

귀지의 국제적인 관점과 특색 및 역사적인 배경을 높이 평가합니다. 그 내용은 나에게 설득력이 있었읍니다. 생각 깊은 내용은 통찰력을 가져다 주고 내 마음을 든든하게 해줍니다. 나는 여러분의 조직이 오늘날 매우 보편화된 무정한 편견에 빠질 것으로 생각했었읍니다. 단념하지 않고 조사해 본 것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아직도 이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지 않는 나의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읍니다.

A. R.,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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