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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쉽게 외우게 하는 방법
  • 정신 장애자를 위한 희망
  • 친형제 자매간에 사이좋게 지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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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8
깨88 1/1 28면

독자로부터

쉽게 외우게 하는 방법

귀지의 기사는 외우는 방법을 배우는 데 참으로 유익하였음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어판은 1987년 8월 1일호) 네살 난 우리 딸은 나와 함께 상당한 시간을 호별 방문 봉사에 참여해 왔읍니다. 나는 딸아이가 산만하게 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딸에게 시편 83:18을 외우게 했읍니다. 딸아이는 문전에서 자기 성경으로 그 귀절을 펴서 보여 주면서 자기가 외운 내용을 읽어 주기를 매우 좋아했읍니다. 두어 주일 후에, 외우게 하는 방법에 관한 귀지의 기사를 읽고 나서 딸에게 더 많은 성귀를 일러주기로 마음 먹었읍니다. 이 달에는 딸 아이가 적절한 경우마다 문전에서, 자기가 외운 요한 복음 17:3을 읽어 주도록 하고 있읍니다. 이번 주에, 호별 방문에서 만난 한 남자는 내가 성귀를 읽어주려고 하자, 거절을 하였읍니다. 그 남자가 막 문을 닫으려고 하는데, 네살 난 우리 딸이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읍니다. “제가 성귀를 하나 읽어 드릴까요?” 그러자 그 남자는 그렇게 하라고 말하고는 문을 다시 열어 주었읍니다.

B. C., 미국

정신 장애자를 위한 희망

지난 12년 동안, 나는 병원 치료와 아내의 사랑 넘친 보살핌에도 불구하고, 괴로움과 환멸감 및 다른 사람들의 이해 부족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는 등, 정신 질환으로 시달려 왔읍니다. 나는 자신에게 정신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내가 겪는 고통의 원인을 다른 데서 찾으려고 했읍니다. 귀지의 기사, “정신 장애자를 위한 희망”(한국어판은 1986년 11월 15일호)은 나의 견해를 정반대로 바꾸어 놓았읍니다. 한때 생각했던 것처럼, 나의 병이 반드시 악귀로 인한 것은 아님을 이해하게 되었으며, 그에 따라 다른 원인 설명을 인정하고 치료를 받아들이게 되었읍니다. 이 문제뿐 아니라 다른 많은 문제에 대해서도, 「깰 때이다」지가 내게 베풀어 준 도움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 A. C., 브라질

친형제 자매간에 사이좋게 지내는 일

“청소년은 묻는다 ·⁠·⁠· 친형제 자매간에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가?” 기사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어판은 1987년 8월 1일호) 나는 열 여섯 살이고 남동생이 두명 있읍니다. 동생들이 내 신경을 얼마나 자주 건드리는지, 때로는 그 애들에게 나쁜 일이 생기기를 바라기까지 하였지요. 그렇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동생들을 사랑하고 있읍니다. 동생들이 나를 괴롭힐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참기란 정말 힘든 일이었읍니다. 그 기사에서 “엄마는 언니만 좋아해!”라는 소제목의 마지막 항과 “질투를 극복하는 일”이라는 소제목하의 마지막 항은 내게 커다란 도움이 되었읍니다. 이제는 내가 마치 요셉을 질투한 그의 형들과 같았음을 깨닫게 되었읍니다.

S. L., 과들루프

“청소년은 묻는다 ·⁠·⁠· 친형제 자매간에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가?” 기사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항상 형과 싸웠었는데, 이제는 훨씬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의 잡지 기사를 읽고 나서부터는, 더 많이 노력하고 있지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L. M., 영국

교황에 관한 기사

우리는 가톨릭 교인이지만, 여러분의 교육적인 잡지를 흥미있게 읽었읍니다. 교황에 관해서 사실에 근거한 지식을 제공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평화를 위한 기도—누가 경청하였는가?”, 한국어판은 1987년 6월 15일호; “교황의 오스트레일리아 방문—단순한 순례였는가?”, 한국어판은 1987년 7월 15일호) 여러분의 가르침이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과 상반되기는 하지만, 그러한 문제를 공정한 입장에서 다룬 것을 보고 기쁘게 생각했읍니다.

P. O., 독일 연방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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