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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4년 이후의 세계
  • 인공 눈의 세계
  • 생명을 구하는 식염수
  • 지상의 생명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 그저 반한 것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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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7
깨87 8/1 28면

독자로부터

1914년 이후의 세계

“1914년 이후의 세계”라는 제목 아래 연재된 기사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습니다. (한국어판은 1987년 3월 15일호부터 7월 1일호까지) 저는 학교에서 현대 문명이 인간 관계를 악화시켜온 과정에 대한 글을 써야 하였읍니다. 그 글의 처음 부분에서, 저는 현대 문명에 대해 기술하기에 앞서 제 1차 세계 대전 이후의 상황을 개괄 설명하였읍니다. 훌륭하게 기술된 여러 기사로부터 착상을 얻었읍니다. 이제까지 받은 것 중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읍니다. 저는 16세된 고등 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C. P. S., 프랑스

인공 눈의 세계

나는 언제나 잡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본 인공 눈의 세계” (한국어판은 1986년 10월 15일호)란 기사를 처음 보았을 때는 정말이지 ‘참 이상한 기사를 다 쓰는군’ 하고 생각했읍니다. 그렇지만 한번 읽어 보았읍니다. 금년 1월에 정기적인 시력 검사를 받으려고 안경점에 들렸는데 내 오른쪽 눈에 커다란 악성 종양이 급속하게 자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그리고는 일주일이 못되어 수술을 받기 위해 스코틀랜드에 있는 병원에 입원하였읍니다. 합병증이 생겨서 부득이 그 눈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되었읍니다. 그때 곧바로 귀지의 기사가 생각났고 그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였읍니다. 의료진들로부터 사랑에 찬 보살핌을 많이 받기는 했지만, 그 수술의 성격에 대해서는 그다지 상세한 설명을 듣지 못했읍니다. 그런 까닭에 귀지의 기사가 내게 더욱 도움이 되었읍니다.

M. G., 영국

생명을 구하는 식염수

일상 생활의 여러 부면에 대하여 놀라운 점들을 설명해 주는 모든 기사들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수술을 받은 직후, 나는 방광에 이상이 생겼다고 생각하고는 물을 아주 많이 마셨읍니다. 그로 인해 나트륨 결핍증에 걸리게 되었읍니다. 나는 이런 일이 생기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었읍니다. 나는 심하게 앓았읍니다. 때마침 국가 공인 정간호원인 친구가 내게 전화를 하여 “생명을 구하는 식염수”를 마시라고 이야기했읍니다. (한국어판은 1985년 12월 15일호) 금방 통증이 줄어들기 시작하였읍니다. 그 덕에 다시 입원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읍니다. 나는 그 기사를 기억하고는 나뿐만 아니라 손자녀들에게도 이 방법을 사용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읍니다.

G. S., 미국

지상의 생명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지상의 생명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라는 기사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한국어판은 1987년 2월 1일호) 이 기사는 여호와께 대한 나의 믿음을 강화시켜 주었읍니다. 왜냐하면 이 기사는 창조주에 의해 우주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를 쉬운 말로 설명해 주며, 또한 왜 진화가 불가능한지를 분명하게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자료는 다른 사람들에게 창조를 설명해 주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R. L., 이탈리아

그저 반한 것뿐인가?

귀지의 “그저 반한 것뿐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기사는 참으로 유익하였읍니다. (한국어판은 1987년 1월 15일호) 학창 시절에 나는 삼년 동안 선생님 한분을 사랑했었읍니다. 나는 우수한 학생인 편이었고 게다가 수줍어하는 성격이었기 때문에 그 남자 선생님은 나에게 특별히 관심을 기울여 주었읍니다. 선생님은 아주 특별한 분이었기에 나는 아직까지도 그분을 인격적으로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분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옳지 못한 일인가는 이제 와서야 깨달았읍니다. 그분은 기혼자입니다. 만약 선생님의 부인이 죽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인지를 쉽사리 상상하곤 하였읍니다. 그 기사와 “반하는 일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가?”를 다룬 연속 기사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87년 2월 1일호) 나는 선생님이 그리워서 울곤 했었읍니다. 심지어는 선생님에 대한 시를 쓰기도 했는데, 지금은 다 없애버렸읍니다.

I. L.,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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