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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1
깨91 4/15 30면

독자로부터

색채 “생활에 색채를 더함” 기사에 대해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0년 10월 15일 호) 그 기사에서 제시한 지침은 훌륭하였으며, 옷을 선택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울리는 색상을 고를 줄을 몰라 주로 검은색과 흰색만 입었었거든요. 이제는 달라질 것입니다!

D. M. D., 브라질

면역계 면역계에 관한 기사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자 합니다. (한국어판은 1990년 12월 1일 호) 몇 해 전, 학위 취득에 필요한 연구의 일부로 면역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당시 교수가 귀지와 같이 명쾌하고 생동감 있게 설명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참으로 훌륭한 복습 과정인 셈입니다! 면역학을 간단 명료하게 설명한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O. O. O., 미국

면역계에 관한 것으로서 이제까지 읽어 본 과학 기사 중 가장 훌륭한 기사를 발행한 것에 대해 꼭 치하하고 싶습니다. 특히 “도덕 붕괴에 대한 영적 면역” 기사를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대단한 통찰력입니다!

R. K., 미국

방과후 직업 저는 열일곱 살입니다. “청소년은 묻는다 ·⁠·⁠· 방과후 직업은 성숙에 도움이 되는가?” 기사를 반갑게 읽어 보았습니다. (한국어판은 1990년 12월 1일 호) 금년 여름 방학 때 아르바이트를 하였는데, 어른들의 세계에 관해 배워보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거드름피우는 지배인,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의 불유쾌한 문제 등에 대처해야 하였습니다. 그 기사를 조금 일찍 읽었더라면,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데 덜 고통스러운 방법을 택했을 것입니다. 귀지에서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것을 이해해 주는 것이 무척 기쁩니다.

T. F., 일본

식욕 이상 7년 동안 다식증과 싸웠습니다. 어머니에게 말씀드렸는데, 어머니는 시간이 지나면 벗어나게 될 단계에 불과한 것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6개월이 지났지만 벗어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두 그리스도인 자매에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들은 수시로 나의 상태를 점검해 주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한 번만 뒷걸음질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지원을 받는 것이 큰 도움이 되더군요. 그러나 진정한 동기는 나의 벗 여호와를 불쾌하시게 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입니다. 식욕 이상을 다룬 책들을 여러 권 읽어보았지만, 귀지의 기사(한국어판은 1991년 1월 1일 호)는 그 문제에 관해 더할 나위 없이 분명하게 핵심을 다루었습니다.

E. S., 미국

열세 살 때, 먹고 나서 토하는 습관이 몸에 뱄습니다. 한 시간도 채 안 되는 동안 보통 열 사람이 먹기에 충분한 양을 먹었습니다. 식욕 이상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한 상담가의 도움으로 습관을 고쳤습니다. 이제는 침례받은,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그처럼 복잡한 문제에 관해 그토록 잘 조사되고 균형잡힌 기사를 발행한 것에 대해 충심으로 감사합니다.

N. I., 일본

세계적 형제 관계 11월 초에 교사는 “문명 세계간에 차등을 두어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작문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세계적 형제 관계에 관한 기사(한국어판은 1990년 12월 15일 호)가 적시에 나온 셈이지요! 교사는 자료를 어디서 구했느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귀지 기사를 보여 주었습니다. 이 작문 시험에서 (20점 만점에) 18점을 받았습니다!

L. Q., 프랑스

녹내장 장모가 찾아와서, 사람들 얼굴 둘레로 푸른색과 노란색 및 홍륜이 보인다고 말하더군요. “녹내장—음흉한 시력 도적!” 기사를 찾아보았습니다. (한국어판은 1988년 5월 15일 호) 그 기사의 내용 덕분에 진찰을 일찍 해볼 수 있었고, 장모는 이제 치료를 받으려고 합니다. 귀지에 대해 참으로 고맙게 여깁니다.

G. S.,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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