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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1
깨91 5/1 30면

독자로부터

방과후 직업 방과후 직업에 관한 기사들을 정말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한국어판은 1990년 12월 1일 호와 12월 15일 호) 아직 직업을 가질 준비가 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 기사들은 장래를 위해 저축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 주었습니다. 또한 직업을 가질 경우 영적인 활동을 위한 시간을 포함하는 계획표를 만들어야 함을 깨닫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기사를 두고두고 잊지 못할 것입니다.

J. S., 미국

저의 목표는 파이오니아[전 시간 복음 전파자]가 되는 것입니다. 먼저 직업을 갖고 저축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물질주의 올무에 걸리게 될 수 있음을 그 기사들이 깨우쳐 주더군요. 그래서 영적 기초를 튼튼하게 다지는 일을 하여 훌륭한 파이오니아가 될 준비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G. J., 미국

열대 우림 열대 우림에 관한 기사(한국어판은 1990년 4월 1일 호)는 과학적으로 상당한 수준이더군요. 누구나 인정하듯이 환경이 악화 일로에 있으며 무엇인가 조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곳 폴란드의 한 뉴스 통신원으로서 저는 환경 문제를 등한히 하는 근본 이유에 관해 용기 있게 쓸 사람이 과연 있을까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자기 본위적인 태도와 이득에 대한 욕망이 실제 이유라고 용기 있게 지적한 것은 귀지가 처음입니다. 잘하신 일입니다!

W. S., 폴란드

피투성이 영화 보고 싶었던 영화 다이 하드 2가 “세계를 살펴봄”의 “피투성이 영화” 난에 언급되었더군요. (한국어판은 1991년 1월 1일 호) 친구들에게 그 영화를 보러 가자고 말하기까지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 기사를 읽고 난 후, 그 영화를 보는 것은 공포 영화를 보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에 보러 가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사실상 지금도 가보고 싶지만, 저 자신의 영적 발전을 위해 보러 가지 않습니다.

M. T., 일본

운동 “운동에는 어떠한 유익이 있는가?” 기사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0년 11월 1일 호) 학교 체육 시간 때마다 1.6킬로미터를 뛰어야 하는데, 늘상 지겨울 뿐이었습니다! 귀지 기사는 운동이 사람들에게 실제로 유익할 수 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L. B. D., 미국

귀지 기사에 대해 감사합니다. 운동 프로그램을 꾸준히 따른 덕분에, 9월에 고혈압 치료 약물 복용을 중단할 수 있었습니다. 미니트램폴린에서 9주 동안 뛴 후 의사에게 약을 끊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의사는 복용량을 차츰 줄이는 법을 알려 주더군요. 지금은 혈압이 정상이며 건강해진 느낌이 듭니다. 남편 역시 혈압을 낮추려고 트램폴린에서 뜁니다!

G. Y., 미국

독자들이 유의해야 할 점은, 건강상의 무시 못할 문제가 있을 경우 혹은 연로할 경우 활기찬 운동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자격 있는 보건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러한 보건 전문의와 상의하면 처방된 약물에 관해 모종의 결정을 내릴 때도 지혜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편집자.

집에서 보내는 휴가 귀지의 “집에서 휴가를 보내 보지 않겠는가?” 기사(한국어판은 1990년 7월 1일 호)는 야생화를 모아 볼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몇 해 전에 그렇게 해본 적이 있지만, 그후 배워 알게 된 야외 규칙은 ‘사진 외에는 취하지 말고, 발자국 외에는 남기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특정 야생화를 꺾는 것은 위법입니다. 그렇지만 적당한 노출로 초점을 잘 맞춰 찍은 야생화 사진은 여러 해 동안 두고두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W. K., 미국

꽃을 꺾는 것과 같은 부류의 행위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거나 환경을 손상시킬 수 있는 지역의 경우, 사진을 찍는 것은 자연을 즐기는 참으로 실용적 방법입니다.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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