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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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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로부터

새롱거림 “청소년은 묻는다 ·⁠·⁠· 어떻게 하면 새롱거림 때문에 상처 입는 일이 없을까?” 기사에 대해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1년 12월 15일 호) 저와 약혼한 청년이 최근에 까닭없이 관계를 갑자기 끊었을 때, 새롱거림으로 인한 고통과 배신감을 경험하였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는 새롱거리는 사람으로 이름나 있었고, 전에도 여러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더군요.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이런 고통스런 상황이 초래된 이유가 부분적으로는 제가 너무나 빨리 감정적으로 말려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기사를 몇 달 전에 볼 수 있었더라면 정말 좋았을 뻔하였습니다.

G. T., 미국

한 청년이 저를 단지 친구로 사귀고 싶다고 말하길래,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계속 전화를 걸어 데이트를 하자고 청하더군요. 후에 자기를 배우자감으로 생각하느냐고 물었을 때, 저는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하지만 1년 후, 그는 실제로는 결코 결혼을 원치 않는다고 말하더군요. 그의 말에 따르면, 제게 처음에 말한 시기는 자기가 결혼할 준비가 안 된 때였기 때문에 제가 문제를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어야 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을 “감추”려고, 여전히 저와 결혼하기 원하지만 신세계에서 하기를 원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아직도 상처로 고통을 당합니다만, 그 기사는 제가 상황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S. Y., 미국

가정을 단란하게 저는 자녀에게 결코 관심을 갖지 않는 아버지입니다. 그런 태도가 초래할 수 있는 장기적인 결과를 잘 몰랐습니다. 귀지의 기사 “가정—늦기 전에 단란하게”(한국어판은 1991년 10월 1일 호)를 읽으면서 마음이 몹시 찔리더군요! 이제는 태도를 바꾸어 자녀들에게 좀더 애정을 나타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J. B. M., 가봉

그 기사는 아기의 울음에 응답하는 것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이것은 아기가 울 때마다 반응을 보여야 한다는 말인가요? 그렇게 하면 아기가 부모를 조종하게 되어 결국 아기에게 나쁜 결과가 초래되지 않을까요?

S. H., 미국

본지는 결코 융통성 없는 규칙을 정한 것이 아니라, 어머니들이 아기에게 반응을 나타내야 한다는 일반적인 권유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장거리는 어린이의 버릇을 망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것도 온당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의사들은 갓난아기의 울음에 반응을 나타낸다고 해서 아기의 버릇을 망치는 경우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본지 1982년 9월 8일 호(한국어판은 12월 15일 호)의 “아가야, 제발 좀 울지마!” 기사 참조.—편집자.

과학계의 사기 “과학의 전당에서의 속임수” 기사는 특히 흥미 있었습니다. (한국어판은 1991년 12월 1일 호) 저는 그 기사에 언급된 한 기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신임받는 과학계에 그런 각본이 등장할 수 있다니 실로 충격적입니다. 경쟁 의식과 첫째가 되려는 압력이 정직성을 앞지를 때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오툴 박사의 용기와 정직성—이것 때문에 그는 직장을 잃었음!—을 높이 평가하는 바입니다. ‘오툴 박사가 누구이길래 감히 이마니시-카리 박사를 시정하려고 하는가?’라는 태도가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흔히 과학자들의 특징이 개방적인 정신 태도라고 하지만, 그 반대의 태도가 사실인 경우도 있습니다.

O. O., 미국

양모 “경탄스러운 양모” 기사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자 합니다. (한국어판은 1991년 10월 1일 호) 저는 지금 양재사가 되려고 공부하고 있으며, 양모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 기사를 저의 학습 과정의 기초로 삼았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하였어요. 급우들이 제가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놀려댔거든요. 심지어 교장은 학생들에게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 경고하는 연설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담당 교사는 그 기사를 흥미있게 읽었으며, 개인용으로 「깰 때이다」 한 부를 요청하였습니다.

P. A., 체코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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