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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3
깨93 2/1 30면

독자로부터

조부모 1992년 7월 8일 호와 7월 22일 호(한국어판은 7월 15일 호와 8월 1일 호)에 실린 “청소년은 묻는다 ·⁠·⁠·” 기사는 조부모가 들어와서 함께 사는 일을 다루었더군요. 저희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저희 집에 와서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일하러 나가 있는 동안 할머니는 저와 동생 다섯을 돌보았습니다. 할머니와 저희는 매우 친해졌습니다. 이제 할머니의 거동이 불편해졌기 때문에, 할머니가 제게 해주신 것을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보답하기가 쉽지 않군요. 돌보아야 할 가족이 따로 있고, 제 건강도 좋은 편이 아니거든요. 그렇지만 할머니를 보살펴드리는 일은 참 즐겁습니다. 그래요. 조부모가 들어와서 살게 되면 좋은 일, 바람직한 일이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B. M., 미국

자녀를 양육하는 일 “부도덕한 세상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일” 기사를 잘 읽었습니다. (한국어판은 1992년 7월 1일 호) 귀지는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하면서 회중 안으로 몰래 들어오는 기만적인 사람들에 대해 경고하였습니다. 지난해 그런 기만적인 한 청년이 우리 딸에게 약을 먹이고 강간을 하였습니다. 청년은 우리 회중 성원과 성서를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법정에서 그 젊은이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지만, 저희 가족은 깊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 부모가 그런 때에 맞는 기사들을 자녀와 함께 연구하여 자녀에게 성서에 관심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너무 믿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 주의를 주었으면 좋겠군요.

K. V., 미국

이 잡지를 읽고 나니 부모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저희를 키우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바쳤음을 깨닫게 되는군요. 저는 “자녀가 배우자를 지혜롭게 선택하도록 도움” 기사에서 유익을 얻었습니다. 제 나이 열여섯 살밖에 안 되었기에 당장은 결혼에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실용적인 교훈이 앞으로 제게 쓸모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N. G., 이탈리아

데스 메탈 음악 “데스 메탈—무슨 내용을 전하는가?” 기사를 무척 고맙게 읽었습니다. (한국어판은 1992년 7월 15일 호) 헤비 메탈과 랩 음악 모두 학교에서 인기가 매우 좋습니다. 이런 종류의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나 놀림감이 되지요. 그 기사를 읽은 뒤로는 그런 음악을 쉽게 거절하게 되었고 왜 그런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지 설명하기도 쉬워졌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M. F., 독일

공개 연설 “당신도 청중 앞에서 연설할 수 있다!” 기사에 대해 몇 말씀 드릴까 합니다. (한국어판은 1992년 8월 1일 호) 저는 언제나 수줍음을 탑니다. 학교에 가서 학급 앞에 서면 거의 입을 떼지 못합니다. 결국 두려운 나머지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이 되어 신권 전도 학교에 등록을 하고 나니 청중 앞에서 연설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하고 또 문제를 이겨 나가야겠다는 의지를 가지니까 조금씩 나아졌습니다. 여전히 수줍어하는 편입니다만, 이제는 여호와의 증인의 대회 때 많이 모인 청중 앞에서 연설하기도 합니다!

A. H., 브라질

기억력 향상 “기억력 향상법” 기사(한국어판은 1992년 8월 1일 호)를 읽기 조금 전에 장을 보러 갔다가 깜박 잊고 사오지 않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 기사는 시각화하는 일과 같이 기억력을 훈련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지적하더군요. 우유와 치약을 살 것을 기억해야 할 경우 이를 닦는 젖소의 모습을 머리 속에 그려볼 것을 권하는 예는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방법을 사용하여 장볼 물건을 빼놓지 않으면 좋겠군요.

E. B., 독일

독자로부터 “독자로부터” 기사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기사는 귀지의 견해를 지지하기 위해 선택한 내용만 늘어놓은 것이 아니라, 사람의 감동적인 체험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독자들의 비평을 기꺼이 실어 주고 이따금 편집자의 시정도 싣는 것은 여러분이 겸손하다는 뚜렷한 증거입니다.

C. Q.,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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