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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3
깨93 7/1 30면

독자로부터

납중독 “납중독—우리와 자녀가 위험에 처해 있는가?” 기사를 방금 읽었습니다. (한국어판은 1992년 12월 1일 호) 시기 적절하게 나온 균형 잡힌 기사에 대해 감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 언젠가 알루미늄과 알츠하이머병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도 그와 비슷한 기사를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D. C., 캐나다

그 점에 대해서는 1990년 5월 8일 호(한국어판은 5월 15일 호)의 “오염—누가 일으키는가?” 기사에서 간단히 언급한 바 있습니다.—편집자.

막내 저는 열세 살이고 5남매 중 막내입니다. “청소년은 묻는다 ·⁠·⁠· 나는 왜 하필 막내인가?” 기사(한국어판은 1992년 10월 15일 호)를 정말 잘 읽었어요. 그 기사에서 인용한 막내들과 똑같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 기사가 저의 온 가족에게 유익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우리 같은 청소년을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C. M., 미국

저는 자녀 중에서 중간입니다만 그 기사에서 말한 많은 점들이 바로 제가 느끼는 방식에 해당하더군요. 저 역시 오빠가 저지른 실수의 대가를 제가 치르는 것처럼 느낍니다. 오빠 때문에 제가 집에 들어와야 하는 시간이 아홉 시경으로 정해졌거든요. 저는 여동생과 방을 함께 쓰는데, 사생활의 자유라고는 없어요. 그렇지만, 오빠로부터 배울 수 있고, 여동생에게 가르칠 수 있는 중간 위치에 있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결코 외롭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 기사를 쓰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막내는 아니라도 그 기사에서 유익을 얻었습니다.

N. R., 미국

손 “경이로운 우리의 손” 기사(한국어판은 1992년 8월 15일 호)를 읽으면서 내 손을 쳐다보지 않을 수 없더군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도구가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어째서 인간이 진화의 산물이라고 믿는 걸까요? 그 기사를 읽고 나면 생각을 바꿀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E. M., 브라질

철폐 로럴 니즈벗에 대한 기사 “철폐도 그의 전파하는 일을 중단시키지 못했다”를 읽은 후 눈물을 글썽이며 이 글을 씁니다. (한국어판은 1993년 2월 1일 호) 니즈벗의 믿음은 우리 모두에게 본이 됩니다. 그가 어떻게 자기 환경을 이용하여 여러 사람들이 여호와를 알도록 도왔는지를 읽을 때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그는 또한 피의 신성함을 범하지 않기로 결심하였고, 심지어 죽음이 다가올 때도 온 힘을 다하여 자기 입장을 의사에게 설명하였습니다. 그의 경험을 발행해 주신 데 대해 충심으로 감사합니다.

Y. C., 이탈리아

비평하는 부모 “청소년은 묻는다 ·⁠·⁠·” 기사 중 “도대체 내가 하는 일은 왜 모두 시원찮은가?” 기사(한국어판은 1992년 12월 1일 호)와 “부모의 핀잔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가?” 기사(한국어판은 1993년 1월 1일 호)는 바로 제때에 나왔습니다. 아버지가 언제나 나무랄 거리만 찾기 때문에 우울해 있었거든요. 이제는 비평을 차분하게 받아들이고 거부감을 나타내지 않으려고 진정으로 노력하고자 합니다.

M. Z., 이탈리아

정말 제게 꼭 맞는 기사였습니다. 저는 언제나 제가 무엇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기 때문에 부모가 핀잔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기사를 읽고 나니, 부모의 징계가 사랑에서 우러나온 것이며, 부모는 제가 성공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더군요. 그 기사를 읽었기 때문에 부모가 짜증을 낼 일이 줄어들었습니다.

S. P., 미국

어머니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어머니에게는 제가 한 일이 모두 시원찮게 보였지요. 그러나 그 기사는 어머니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노력의 결과가 어떨 것 같습니까? 어머니는 이제 제 말에 귀기울이고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들려드리는 이야기를 믿게 되었습니다!

M. T.,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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