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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3
깨93 7/15 30면

독자로부터

납중독 납중독을 다룬 기사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2년 12월 1일 호) 그 기사에서 고혈압, 신장 질환, 위통, 구토—여러 해 동안 제가 겪어 온 문제—를 언급한 것을 읽고, 혹시 내가 납중독에 걸린 것이 아닌가 해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체내에 납이 상당히 축적되어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지금 받는 치료가 성공을 거두기를 기대합니다.

T. W., 독일

귀지는 그 기사를 위해 철저히 조사한 것임이 분명합니다. 나는 유기물 도장부 내의 한 연구소에서 일합니다. 이 나라의 경우 여러 해 동안 납이 들어 있는 페인트를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 페인트가 기후 변화에 강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그런 페인트를 사용하는 것이 상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귀지에서 기술하였듯이, 납중독의 위험은 여전히 있습니다. 그 기사는 귀지가 종교 문제에 대해 답하는 것뿐 아니라 신자가 아닌 사람들의 문제도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직장 동료들에게 알려 주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A. A., 체코 공화국

철폐 “철폐도 그의 전파하는 일을 중단시키지 못했다”라는 제목으로 실린 로럴 니즈벗의 경험담에 대해 정말 깊은 감사를 표하지 않을 수 없군요. (한국어판은 1993년 2월 1일 호) 용기와 믿음, 인내와 열심을 보여 준 참으로 훌륭한 본입니다! 나는 낭창을 앓고 있습니다. 그러나 니즈벗 자매가 어떤 고통을 얼마 동안이나 당했는가를 생각하면 내 문제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군요.

R. L. H., 미국

나는 마비가 되어 걸을 수 없게 된 때부터, 밖에 나가 전파하는 일을 많이 할 수 없는 처지에 대해 짜증을 냈습니다. 그런데 37년 동안 철폐 속에서 지낸 그 여인이 전파하고 제자를 삼을 수 있었다면, 나 역시 할 수 있는 일로 만족할 수 있을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M. L., 이탈리아

그런 말씀을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물론 니즈벗 자매의 충실한 본은, 그보다 덜 심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고통스러운 건강상의 심한 문제와 씨름하는 많은 사람의 처지를 조금도 과소 평가하는 것이 아닙니다.—편집자.

빵 “일용할 빵” 기사에 대해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3년 1월 1일 호) 귀지에서 제안한 빵 만드는 법에 따라 해보았습니다. 빵 만들기가 아주 쉽고 맛도 정말 좋아 기뻤습니다.

M. M., 미국

책꽂이에 요리 책이 꽤 여러 권 꽂혀 있지만 그런 책들에서 알려 준 제빵법은 귀지에서 제안한 것만큼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S. H., 독일

나치의 박해 에르빈 클로제가 기술한 “나치당은 우리를 중단시킬 수 없었다!” 기사를 읽고 상당히 격려받았습니다. (한국어판은 1992년 12월 1일 호) 지금까지 발행된 나치에 대한 여느 경험과는 달리, 에르빈 클로제의 이야기는 유머감 있게 기술되었더군요. 읽으면서 이따금 정말 웃음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사물을 보는 그의 시각이 매우 밝고 긍정적인 것에 격려를 받았습니다.

T. K., 일본

러시아 대회 “러시아에서 처음 열린 여호와의 증인의 국제 대회” 기사에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2년 12월 15일 호) 내가 비록 오랫동안 여호와 하나님의 종이었지만, 러시아에 있는 그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마련에 대해 나타내는 인식에 비할 때, 나의 인식은 정말 하잘것없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처음으로 개인용 성서를 받게 된 자매의 얼굴 표정을 보니 내가 정말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런 것을 얼마나 당연한 것으로 여겨왔는지를 깨닫게 되는군요. 그 기사는 내가 바로잡을 필요가 있는 부면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B. T. A.,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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