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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3
깨93 10/1 30면

독자로부터

가정 학습 “가정 학습—당신에게도 적합한가?” 기사를 잘 읽었습니다. (한국어판은 1993년 4월 15일 호) 저는 혼자 가정 학습을 하고 있는데, 학업량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귀지 기사를 읽고 새 힘이 솟더군요. 이제는 계획표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N. S., 미국

가족 계획 귀지 1993년 2월 22일 호(한국어판은 3월 1일 호)의 “가족 계획—세계적 문제” 기사를 보고 몹시 언짢았습니다. 책임감 있는 그리스도인은 가족의 규모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한 제안은 어이없는 말입니다. 귀지는 무엇을 근거로 하나님께서 창세기에서 [“땅에 충만하라”]고 하신 명령이 그리스도인에게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입니까?

A. D., 미국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땅에 충만하라”고 하신 명령은 노아와 그의 가족에게 반복되었습니다. 하지만 성서 어디에도 그리스도인에게 출산을 강요한 곳은 없습니다. (창세 1:28; 9:1-5; 사도 15:29) 사실, 성서는 ‘왕국을 위하여’ 결혼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을 칭찬합니다. (마태 19:12, 「신세」 참조; 고린도 전 7:38) 그렇기 때문에 각 부부는 자녀 출산과 출산 조절을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자녀의 신체적, 감정적, 영적 필요를 돌보라는 명령 아래 있기 때문에, 책임감 있는 부모라면 그런 보살핌을 베풀기 위해 가족의 규모를 제한하는 것을 신중히 고려하고자 할 것입니다. (디모데 전 5:8) 이것은 결코 자녀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라는 사실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시 127:3)—편집자.

알코올 중독 귀지 1993년 1월 8일 호와 22일 호(한국어판은 1월 15일 호와 2월 1일 호) “청소년은 묻는다 ·⁠·⁠·”의 “술을 마시면 정말 중독되는가?”와 “어떻게 술을 끊을 수 있는가?”라는 훌륭한 기사들에 대해 감사합니다. 나는 마흔여덟 살이며 [회복중인] 알코올 중독자입니다. 신체적, 정신적, 영적 “질병”인 알코올 중독은 가슴을 도려내는 듯한 비참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내가 알코올에 중독되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였을 때, 마치 여호와께서 결코 나를 용서해 주시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장로들에게 갔더니 인자한 도움을 베풀어 주더군요. 다시 이전 습관으로 돌아간 뒤, 알코올 중독 치료 프로그램에 가입하였습니다. 이제는 술을 마시고 싶은 충동이 일면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신세계에 대해 묵상합니다. 또한 「파수대」와 「깰 때이다」지에서 알코올 중독 문제를 다루는 기사나 격려가 되는 체험담을 실은 기사들을 많이 읽습니다. 여호와의 백성이 겪는 문제를 이해해 주신 데 대해 그리고 우리에게 훌륭한 기사를 제공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합니다.

C. D., 미국

청소년은 묻는다 ·⁠·⁠· “졸업 무도회에 가야 하나?” 기사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3년 3월 15일 호) “나의” 고등 학교 졸업 무도회에 참석하라는 압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그 값진 기사를 읽고 난 뒤 갈등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무도회에 가지 않을 것이며,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J. L., 미국

“숙제가 너무 많으니 어떻게 하나?” 기사에 대해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3년 4월 15일 호) 그 기사에서 제안한 대로 즉시 실천해 보았더니 정말 유익했습니다. 이제는 영적인 일을 할 시간을 더 가질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M. M., 이탈리아

“실연을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가?” 기사를 발행해 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한국어판은 1993년 5월 15일 호) 저는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따금 도저히 결혼할 가망이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기사를 읽는 동안 쏟아지는 눈물을 가눌 수 없더군요. 하지만 그 기사를 읽고 나니 누군가 나를 이해해 주고 내 마음을 알아 준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여호와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가 경험하는 일을 이해하신다는 것을 좀더 온전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R. Z.,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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