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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4
깨94 4/1 30면

독자로부터

구타당하는 남편들? “세계를 살펴봄” 기사에 실린 “구타당하는 남편들” 난은 좀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한국어판은 1993년 8월 1일 호) “학대”라는 말은 단순히 말로 위협하는 것도 포함하기 때문에 “구타”와 다른 말입니다. 구타는 범죄에 해당하는 폭력이지요. 학대했다고 털어놓은 쪽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았는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자들은 학대한 것을 솔직하게 시인하는 데 비해 남자들은 학대해 놓고도 시치미를 떼는 경향이 있다고 하더군요.

K. K., 미국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하신 그 난에서 보도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자들 중 40퍼센트가 배우자를 학대한 것을 시인한 데 반해 남자들 중에는 26퍼센트만 아내 학대를 시인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난에서 인정하였듯이, 그 연구에서는 “학대”라는 말을 넓은 의미로 사용하였지, 신체 구타에만 한정하여 사용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그 난의 제목이 다소 오해를 불러일으켰군요. 가장 흔한 구타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본지 1993년 2월 8일 호(한국어판은 2월 15일 호)는 「부모」(Parents)지에 실린 내용을 이렇게 보도하였습니다. “[심한] 배우자 학대로 보고된 사례 중 95퍼센트 이상은 남편이 아내를 구타한 것이다.”—편집자.

냄새 평소 감각 기능 중 하나를 잃어야 한다면, 후각 기능을 포기하겠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용도가 다양한 우리의 후각” 기사(한국어판은 1993년 8월 1일 호)를 읽고 난 뒤 생각을 고쳤습니다. 경탄스러운 인체에 대한 귀지의 기사를 읽을 때마다 여호와에 대한 사랑이 깊어집니다.

D. H., 트리니다드

안경 “안경을 살펴봄” 기사를 발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어판은 1993년 7월 15일 호) 그 기사에는 훌륭한 조언이 있더군요. 기사를 읽기 전에는 안경 렌즈 부분을 바닥에 닿게 놓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긁힌 자국이 많았지요. 콘택트 렌즈를 끼어 보았는데 어질어질하더군요. 그래서 안경을 쓰지 않을 수 없기에, 귀지의 조언대로 실천해 보겠습니다!

T. C., 이탈리아

신장 결석 때맞춰 나온, “신장 결석—예로부터 있던 병의 치료법” 기사에 대해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어판은 1993년 9월 1일 호) 우편으로 그 잡지를 받은 지 얼마 뒤, 신장 결석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기사 덕분에 병을 더 잘 이해하고 수술에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V. T., 미국

인종주의 “모든 인종이 연합할 때가 올 것인가?”라는 놀라운 기사에 대해 약소하나마 감사를 표하고자 합니다. (한국어판은 1993년 9월 1일 호) 까다로운 문제를 능란하게 다루었다고 봅니다. 내용을 슬기롭게 연결하면서도, 누구도, 그야말로 어느 누구도 이기적으로 인종주의라는 고질병에 걸리는 것에 대해 어떤 변명도 할 수 없게 하였더군요.

D. G., 미국

사제였던 사람 알리니오 데 산타 리타 로보의 체험담을 실은 “더 나은 봉사를 위해 사제직을 떠난 이유” 기사에 대해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3년 9월 15일 호) 그 체험기는 발견 이야기, 그것도 학위 증서를 많이 가진 사람의 발견 이야기더군요. 우리는 여호와의 증인으로서 대개 봉사의 직무중에 진리를 하나하나 이해하게 돕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에 나온 사람은 거꾸로 하였더군요. 즉 교회에 근거한 전통에서 진리를 분리해 내면서 거짓 가르침을 하나하나 뽑아 냈더군요. 실로 믿음을 튼튼하게 해주는 내용이었습니다.

B. C., 미국

이민 “청소년은 묻는다 ·⁠·⁠· 더 부유한 나라로 이주할 것인가?” 기사에 대해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3년 5월 1일 호) 발전하려면 이민을 가야 한다는 생각이 늘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이민을 가는 것이 매우 심각한 결정이며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 기사를 읽고 제게 참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우리가 행복해지는 데 실제로 필요한 것은 어느 나라에서나 발견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M. R., 도미니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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