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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5
깨95 9/15 30면

독자로부터

용기 있는 청소년 저는 열다섯 살인데, 귀지의 1995년 1월 22일 호(한국어판은 1995년 2월 1일 호)에 실린 “조슈아의 믿음—미성년자의 권리 승리” 기사에 대해 감사하고 싶습니다. 저와 동갑인 누군가가 여호와에 대한 그와 같은 믿음과 사랑을 소유하고 있다는 내용을 읽고, 실로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그 기사를 읽고서 여호와와의 관계를 좀더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M. S., 미국

저는 열여섯 살인데, 우리 잡지를 모두 읽을 시간을 내기가 좀처럼 힘이 듭니다. 하지만 조슈아에 관한 기사는 읽었으며, 그처럼 감동적인 내용은 처음이었습니다. 수혈에 관한 그의 입장은 매우 확고하였습니다! 눈물을 금할 수가 없더군요. 이제는 여호와의 조직에서 나오는 것은 가능한 한 모두 읽을 필요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T. S., 영국

저는 영국 국교회에 다니는 사람이지만, 귀지를 즐겨 읽습니다. 조슈아가 겪은 일을 읽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더군요. 동시에 하느님께 그러한 믿음을 나타내는 백성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 그분께 찬양을 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P. O., 나이지리아

저는 열일곱 살이고 전 시간 봉사자인데, 급성 빈혈을 일으키는 병을 앓고 있습니다. 담당 의사는 수혈 요법을 처방하기를 원해 왔습니다만, 저는 이 문제에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그 기사를 여러 차례 읽었으며, 읽을 때마다 그 기사는 저에게 용기를 더해 주었습니다.

I. L. M., 브라질

저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망하였을 때에도 눈물을 흘려 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하지만 조슈아의 경험담을 읽을 때는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군요. 그의 믿음, 용기 그리고 충절에 제 마음이 감동되었습니다.

T. M., 짐바브웨

아기와 잠을 자라 귀지의 1994년 7월 22일 호(한국어판은 1994년 8월 1일 호)에서 제임스 매켄나 박사의 연구 보고를 발췌한 내용(“세계를 살펴봄”)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그 기사에서는, 어머니가 아기와 함께 잠을 잔다면 SIDS(유아 급사증)가 줄게 될 것이라고 암시하였습니다. 뉴질랜드 영아 돌연사 센터의 연구 결과는, 부모가 침대에서 아기와 함께 잠을 자면 아기가 SIDS로 사망할 위험성이 더욱 커진다는 점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S. L. T. 박사, 뉴질랜드

위와 같은 제보에 대해 감사합니다. 매켄나 박사는 최근에 자기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면서, 어머니가 아이와 함께 잠을 잘 때, 뜻하지 않게 유아가 질식사할 위험이 있음을 인정하였습니다. (비교 열왕 상 3:19) 따라서 대부분의 의사는 아기와 함께 잠을 자지 말고, 베개나 두툼하고 푹신한 이불이 없는 침대에다 유아를 재울 것을 권합니다.—편집자.

벌 대 컴퓨터 “벌 대 컴퓨터” 기사(한국어판은 1995년 2월 15일 호)에 대해 정말 감사를 표하지 않을 수 없군요. 그 기사를 읽고 매우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위대한 창조주께서는 벌과 같은 조그마한 피조물도 놀랍고 독특하게 만드셨습니다.

C. K., 독일

자폐증 “자폐증—영문 모를 장애의 도전에 대처함” 기사(한국어판은 1995년 2월 15일 호)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 회중에는 자폐증에 걸린 남자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를 매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자폐증을 이해하는 데 그 기사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단지 그 아이나 그 아이의 어머니와 함께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A. F., 일본

저희 딸은 자폐증은 아니지만, 실제로 그와 비슷한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가 겪고 있는 그 문제에 관해 사람들에게 알려 주셔서 기쁩니다. 사람들이 그러한 어린이들을 삶을 누릴 가치가 있는 인간으로 대해 줄 때, 매우 격려가 됩니다. ‘정말 안 됐군요’ 혹은 ‘저라면 그렇게 못했을 겁니다’라는 식의 말은 세워 주는 것이 못 됩니다. 저희 딸은 행복해하고 있으며, 때로는 저희의 다른 자녀들이 저희를 더 긴장하게 만듭니다. 저희는 그 딸아이를 낳은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L. H.,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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