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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5
깨95 11/1 30면

독자로부터

대화 “대화는 기술이다” 기사(한국어판은 1995년 4월 15일 호)에 대해 감사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수줍음을 극복하기 위해 애써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저 혼자만 이런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귀지의 제안을 잘 활용하겠습니다.

A. L., 미국

「파수대」와 「깰 때이다」기사를 읽으라는 귀지의 제안은 정말 효과가 있더군요. 그렇게 해 본다면, 이야깃거리가 대단히 많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될 것입니다!

V. M. J., 미국

강제 수용소 제가 아는 한 사람이 “증오가 사랑으로 변하다” 기사(한국어판은 1995년 1월 15일 호)를 읽었습니다. 그 친지는 그 기사에서 언급한 것과는 달리, 부헨발트 수용소에는 “아르바이트 마히트 프라이”(노동은 자유를 낳는다)라는 표어가 없다고 주장하였습니다.

H. J. Z., 독일

부정확한 내용을 실어 죄송합니다. 부헨발트 수용소 입구의 표어는 오늘날까지도 볼 수 있는데, 사실 그 문구는 “예뎀 다스 자이네”(각자 공적에 따라)입니다. 아우슈비츠와 작센하우젠 수용소에는 “아르바이트 마히트 프라이”라는 표어가 있었습니다.—편집자.

자폐증 “자폐증—영문 모를 장애의 도전에 대처함” 기사(한국어판은 1995년 2월 15일 호)에 대해 대단히 감사합니다. 마침내, 저는 딸아이가 시달리고 있는 병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딸아이가 그 병에 걸린 것은 제가 그 아이를 기르면서 무엇인가를 잘못해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호와를 섬기면서, 딸아이가 처한 상황에 대처할 힘을 얻습니다.

M. H., 스위스

자폐증은 조상들의 저주나 과거의 행실에 대한 보응 등 여러 가지 미신적인 이유로 생긴다고 생각되어 왔습니다. 귀지가 기술한 내용은 이 장애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같은 교육적인 기사들에 대해 감사합니다.

M. A., 나이지리아

난초 저는 난초 애호가입니다! 실제로 정원에다 난초를 기르고 있으며, 난초 사진도 수집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자생하는 난초를 찾아감” 기사(한국어판은 1995년 2월 1일 호)를 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기사가 난초를 주제로 실은 마지막 기사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R. M., 필리핀

안전 운전 40대 중반인 저는 간질 때문에, 운전하는 것이 절대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뇌수술 후에, 신경과 의사는 운전 면허 시험에 응시해도 된다고 정식으로 승인해 주었습니다! “당신은 안전한 운전자인가?” 기사(한국어판은 1995년 2월 15일 호)의 도움으로, 운전할 때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나온 것은 면허증을 발급받은 직후였습니다!

G. S., 미국

용서받을 수 없는 죄 “청소년은 묻는다 ·⁠·⁠· 나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었는가?” 기사(한국어판은 1994년 11월 15일 호)에 대해 감사합니다. 그 기사를 읽는데, 눈물이 흘러내리더군요. 저 역시 이 불결한 습관인 수음과 싸우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용기를 내어 장로에게 이야기한, 그 기사에 언급된 마르코와 알베르토의 모범을 따랐습니다. 이 방법은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A. M. C., 브라질

수음은 청소년 그리스도인에게 있을 수 있는 가장 힘든 싸움 중 하나입니다. 저는 여러 번 비참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낙심하였습니다. 이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계속 힘쓰도록 그 기사를 통해 격려를 받았습니다.

F. G. M., 멕시코

저는 제가 결혼하고 싶어하던 한 젊은 남자와 방종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의 관계는 끝났습니다. 저는 중우울증에 걸렸고 숱한 나날을 눈물로 보냈습니다. 정말 용서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기사들을 읽고 여호와께 대한 그리고 용서하기도 하시고 잊기도 하시는 그분의 능력에 대한 제 믿음이 회복되었습니다.

L. C.,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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