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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기회에 왕국의 씨를 뿌림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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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7
파97 4/1 26면

왕국 선포자의 보고

모든 기회에 왕국의 씨를 뿌림

하느님의 말씀인 성서는 근면함을 권합니다. 솔로몬 왕은 이와 같이 말하였습니다.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거두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전도 11:6.

여호와의 증인은 모든 적절한 기회를 이용하여, 하느님의 왕국의 좋은 소식을 전파함으로 “씨”를 뿌립니다. 230개가 넘는 나라와 제도들에서, 증인들은 계속해서 “쉬지 않고 가르치며 그리스도 예수에 관한 좋은 소식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사도 5:42) 다음의 경험담들은 여호와의 증인이 전파 활동에서 어떻게 ‘그들의 손을 거두지 않고’ 있는지를 잘 예시해 줍니다.

◻ 카보베르데 공화국에서 한 여호와의 증인은 야외 봉사를 하던 중에, 교도소 근처를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교도소 안뜰에는, 수감자 몇 명이 나무 위에 걸터앉아 있었습니다. 증인들을 내려다보고 있던 그 수감자들은 잡지를 좀 달라고 큰 소리로 말하였습니다. 그 증인은 「파수대」와 「깨어라!」지 몇 부를 돌멩이에 묶어서 교도소 담장 너머로 던져 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관심이 싹튼 결과, 12건의 성서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성서 연구를 하는 수감자들 중 세 명은 하느님께 헌신하고 물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를 받은 한 수감자는 현재 전 시간 복음 전파자인 파이오니아로 일 년이 넘게 봉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도소 내에서 어떻게 야외 봉사 활동을 수행합니까? 우선, 교도소를 몇 구역으로 나눕니다. 그런 다음 세 명의 증인이 그 구역을 분담하여 감방마다 다니며 봉사를 합니다. 이 왕국 선포자들은 세계 전역의 여호와의 증인이 하는 것과 매우 흡사한 방식으로 즉, 재방문을 함으로 관심자를 계속 돌봅니다. 그렇지만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성서 연구를 사회하는 횟수가 잦다는 것입니다. 어떤 수감자는 한 시간 가량의 성서 연구를 일 주일에 한두 번씩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증인들은 교도소 내에서 모든 회중 집회를 사회할 수 있도록 교도소장의 허가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 포르투갈의 한 여자는 할머니가 죽은 후에 많은 양의 워치 타워 출판물을 유산으로 물려받았습니다. 그 여자는 여호와의 증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 책들을 간수하는 일에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책들을 없애 버리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어느 날, 그 여자는 호별 방문 봉사를 하려고 자기 집에 온 여호와의 증인에게 그 책들에 대해 말하였습니다. 그 증인은 그 책들의 진정한 가치를 알고 있는지 그 여자에게 물었습니다. 그 여자는 “사실, 저는 그 책들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겠는데,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을까요?” 하고 되물었습니다. 그 여자는 성서 연구 제의를 받아들였고, 얼마 안 있어 할머니가 물려준 책들을 소중히 여기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여자도 침례받은 여호와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의 딸과 그 가족의 한 절친한 벗까지도 성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책들은 참으로 귀중한 유산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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