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방법 제안

8월 첫째 토요일에 성서 연구를 시작하는 방법 제안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예수라고 하면 2000년 전에 살았던 분으로만 생각합니다.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나 형주에 달려 있는 남자로 말이지요. 하지만 현재 예수께서는 무슨 일을 하고 계실까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여기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파수대」 8월 1일호를 집주인에게 건네준 뒤, 16면의 첫 번째 소제목 아래 나오는 내용과 참조된 성구 중 적어도 한 성구를 함께 고려합니다. 잡지를 제공하고 나서, 그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고려하기 위해 다시 방문할 약속을 합니다.

파수대 8월 1일

“많은 사람들은 기적을 믿습니다. 그런가 하면 기적에 대해 회의적인 분들도 있지요. 기적이 정말 일어난다고 생각하시나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미래에 있을 기적에 대한 이러한 약속은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9-10면에 나온 성구 하나를 읽어 줍니다.] 이 잡지에서는 기적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흔히 제기하는 세 가지 이의에 대해 대답해 줍니다.”

깨어라! 8월

“요즘에는 혼자 외출하기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밤이 되면 특히 그렇죠. 세상에서 일어나는 폭력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과연 있을까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이 잡지에서는 우리 모두가 다른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몇 가지 일들을 알려 줍니다. 또한 이러한 격려적인 예언이 어떻게 성취될 것인지 설명해 줍니다.” 시편 72:7을 읽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