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방법 제안

5월 첫째 토요일에 성서 연구를 시작하는 방법 제안

“우리 모두는 누구나 실수를 하지요. 정말 심한 잘못을 해도 하느님이 용서해 주시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파수대」 5월 1일호 15면에 나온 기사를 보여 주고, 첫 번째 질문 아래 나오는 내용과 참조된 성구 중 적어도 한 성구를 고려합니다. 잡지를 제공하고 나서, 그다음 질문을 살펴보기 위해 다시 방문할 약속을 합니다.

파수대 5월 1일

“이 말씀에 대한 의견을 여쭤 보고 싶습니다. [요한 첫째 4:8을 읽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말씀에 동의하지만, 자연재해를 일으키거나 적어도 내버려 두는 걸 보면 하느님이 잔인한 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이 잡지에서는 하느님을 잔인한 분으로 오해하지 말아야 할 논리적인 이유들을 알려 줍니다.”

깨어라! 5월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범죄 문제에 관해 대화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범죄를 줄이려면 경찰을 늘려야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답할 시간을 줍니다.] 성경에서 범죄가 사라질 것이라고 약속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시 37:10, 11을 읽습니다.] 이 잡지에서는 이 약속에 대해 설명하고, 범죄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키는 실용적인 방법도 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