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깨94 2/1 13-17면
  • 세계의 습지대—공격받는 생태계의 보고(寶庫)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세계의 습지대—공격받는 생태계의 보고(寶庫)
  • 깨어라!—1994
  • 소제목
  • 비슷한 자료
  • 습지대, 세계를 먹여 살리는 곳
  • 앞 다투어 습지를 파괴하다
  • 물 위기
  • 세계 전역에서 파괴되다
  •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 습지대는 보존할 가치가 있는가?
    깨어라!—1975
  • 세계를 살펴봄
    깨어라!—1990
  • 독자로부터
    깨어라!—1995
  • 물
    깨어라!—2023
더 보기
깨어라!—1994
깨94 2/1 13-17면

세계의 습지대—공격받는 생태계의 보고(寶庫)

인디언은 그것을 물의 아버지라고 했다. 지리학자는 그것을 미시시피라고 한다. 뭐라고 하든 간에, 그것은 자기를 둑과 제방을 쌓아 꼼짝 못하게 죄어 놓고 습지대를 빼앗아 간 자들에게 복수를 했다. 수주간의 큰 비로 불어난 강물은 강가에 쌓아 놓은 7500만 개 가량의 모래 부대를 뚫고 나와 1400개의 제방 중 800개를 무너뜨렸다. 맹렬히 밀려드는 범람한 강물은 집, 도로, 다리, 철로의 일부 구간을 휩쓸고 갔으며 많은 마을이 물에 잠겼다. 1993년 8월 10일자 「뉴욕 타임스」지는 “아마 미국을 휩쓸고 간 것 중 최악의 것”이라고 보도했다.

「뉴욕 타임스」지는 피해의 일부를 이렇게 요약했다. “1993년 중서부에 발생한 이 큰 홍수는 두 달간 미쳐 날뛰면서 가공할 파괴력을 여지없이 발휘했다. 50명이 희생되었으며, 약 7만 명의 이재민이 생겼고, 뉴저지 주의 갑절만한 지역이 침수되었고, 어림잡아 120억 달러의 재산 및 농사 피해가 났으며, 국가의 홍수 통제 방식과 그 정책에 대한 새로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미시시피 강둑에 접해 있는 습지대의 천연 홍수 통제 방식을 그대로 놓아두었더라면 50명과 120억 달러를 잃지 않았을 것이다. 자연과 협조하는 것이 자연을 정복하려고 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것을 사람들은 언제나 배우게 될 것인가? 강에 인접해 있는 습지대는 장기간의 호우로 불어 넘치는 강물을 빼내어 저장하는 범람원 역할을 한다.

그러나 천연 홍수 통제 장치 역할은 지상의 850만 제곱 킬로미터가 넘는 습지대가 수행하는 수많은 경이로운 역할 중 하나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 습지대가 현재 세계적으로 파괴적인 공격을 받고 있다.

습지대, 세계를 먹여 살리는 곳

바닷물이 드나드는 해안의 거대한 습지로부터 내륙의 조그만 민물 소택지, 습지, 습원, 늪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미국과 캐나다 초원의 이소(泥沼)에 이르기까지 습지대의 주된 건축가는 물이다. 습지대는 땅이 물로 일년 내내 덮여 있거나 범람기에만 덮여 있는 지역을 가리킨다. 또 다른 형태는 해안에 있는, 즉 조수에 의해서 생기는 습지대이다. 대부분의 습지대는 무성하게 자라는 초목—풀, 벼과(科) 식물, 골풀속 식물, 나무, 관목 등—이 특징이라서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식물, 물고기, 새, 동물 등을 먹여 살린다.

수많은 바다새와 물새가 습지대에 서식한다. 100종이 넘는 새가 봄철 이주 기간에 이 얕은 오아시스를 찾는다. 많은 습지가 무수히 많은 기러기와 오리—청둥오리, 미국쇠오리, 큰흰죽지오리 등—를 먹여 살린다. 이 지역은 또한 악어, 비버, 사향쥐, 밍크, 미국말코손바닥사슴 같은 동물들의 먹이와 거처를 제공해 주기도 한다. 곰, 사슴, 아메리카너구리를 포함한 다른 동물들도 습지에 들른다. 그리고 대부분의 물고기의 산란 및 양어장 역할도 하여 30억 달러 규모의 미국의 수산업을 뒷받침해 준다. 200종의 물고기와 상당한 양의 조개가, 사는 동안에 온전히 혹은 얼마 동안 습지에서 보내는 것으로 추산된다.

습지는 생물을 먹여 살리는 뛰어난 곳일 뿐 아니라 생태학적 가치도 풍부한 곳이다. 강과 시내의 쓰레기와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그리고 지하 대수층을 정화시키는 천연 여과기다. 그리고 우기와 범람기에 물을 저장하였다가 나중에 서서히 시내와 강과 대수층으로 내보낸다. 조수에 의해 생긴 습지대는 해안선이 파도에 침식되지 않도록 보호해 준다.

대개 식물이 무성하게 자란다는 바로 그 특성 때문에, 습지는 중요하고도 필수적인 기능을 수행한다. 예를 들면, 광합성 작용을 함으로 모든 녹색 식물은 공기 중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대신에 산소를 내보낸다. 이것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그런데 습지대의 식물은 독특하게도 특히 이러한 작용을 효율적으로 잘 해낸다.

여러 세기 동안 많은 나라는 식량 생산을 위해 습지대를 관리하는 것이 이루 말할 수 없는 가치가 있음을 인식해 왔다. 예를 들면, 중국과 인도는 세계 제일의 쌀 생산지이며,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도 별로 뒤지지 않는다. 논이라는 습지대에서 자라는 벼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곡물 중 하나이다. 전세계 인구의 약 반이 쌀을 주식으로 먹는다. 이윽고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쌀과 넌출월귤의 생산에 습지대와 습원이 중요함을 깨닫기 시작했다.

야생 생물들도 습지대가 베푸는 축연에 참여한다. 습지대는 새의 먹이인 씨앗과 벌레가 풍부한 곳일 뿐 아니라 그 곳에서 산란하고 성장하는 물고기와 갑각류도 먹여 살린다. 이어서 오리와 기러기 및 기타 물새들이 이 생물의 오아시스에서 헤엄쳐 다니는 풍부한 수중 생물을 먹고 산다. 현재 생태 환경은 다양한 종류의 새로부터 먹이를 찾아 헤매다 습지대로 오는 네 발 가진 짐승에 이르기까지 여러 짐승에게 먹이를 제공함으로써 어느 정도 생태 균형을 유지한다. 습지대에는 모두에게 필요한 무엇인가가 있다. 그것은 참으로 세계를 먹여 살리는 곳이다.

앞 다투어 습지를 파괴하다

미국에서는 그 나라의 초대 대통령이 된 사람이 1763년에 회사를 만들어 버지니아 주와 노스캐롤라이나 주 경계에 있는 디즈멀 대습지—사람의 손이 가지 않은 습지로서 야생 생물의 안식처—의 1만 6000헥타르에 달하는 땅에서 물을 빼냄으로써 대대적인 습지대 파괴의 포문을 열어 놓았다. 그 뒤로 미국의 습지대는 귀찮은 존재, 발전의 장애물, 아픔과 질병의 근원, 어떻게 해서라도 정복하고 파괴해야 할 적대적인 환경으로 여겨졌다. 농부들은 습지대에서 물을 빼내 경작지로 사용하도록 권장받았고 그에 대한 보상도 받았다. 색다른 생물이 우글거리는 습지대가 있던 곳에 고속 도로가 건설되었다. 많은 곳이 도시 개발 부지 및 쇼핑 센터가 되거나 쓰레기를 내다 버리기에 편리한 얕고 움푹한 땅으로 사용되었다.

금세기의 지난 수십 년간, 미국에서는 습지대가 해마다 20만 헥타르 꼴로 파괴되었다. 지금은 단지 4000만 헥타르 정도만 남아 있을 뿐이다. 예를 들어 북미의 이소 지역을 고려해 보자. 캐나다의 앨버타 주에서 미국의 아이오와 주까지 뻗어 있는 80만 제곱 킬로미터의 궁형(弓形) 지대에 있는, 수천 개의 초원 습지대가 오리 수백만 마리를 먹여 살렸다. 그것들이 날면 짙은 구름이 낀 것처럼 하늘이 어두워졌다고 한다. 지금은 그 숫자가 우려할 정도로 줄었다.

그러나 장기적인 문제는 이것이다. 습지대가 파괴되면 오리가 먹고 살 곳이 사라진다. 충분한 먹이가 없으면 오리들은 알을 더 적게 낳고, 알을 낳아도 부화율이 현저하게 영향을 받는다. 서식지가 파괴됨에 따라 오리들이 몇 군데밖에 남지 않은 서식지로 더 많이 몰려들게 되고, 따라서 더 쉽게 여우, 코요테, 스컹크, 아메리카너구리 및 기타 오리를 잡아먹고 사는 동물들의 먹이가 된다.

미국에서는 이소 지역에 있는 습지대의 50퍼센트가 사라져 버렸다. 캐나다에는 습지대가 미국에 비해 10퍼센트 가량 더 남아 있지만 갈수록 더 파괴적인 공격을 받고 있다. 미국 노스다코타에 있는 습지대는 90퍼센트가 말라 버렸다고, 「도해 스포츠」(Sports Illustrated)지는 보도했다. 습지대의 생태학적 가치에 무지한 많은 농부는 습지대가 비생산적이고 영농 장비를 사용하는 데 방해가 되는 귀찮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제 염려를 나타내는 사람들과 야생 생물 보호 단체들은 야생 생물의 습지대 서식지를 보호해야 한다고 공개적인 외침을 크고 분명하게 발하고 있다. “이소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오리에 대해 어떤 장기적인 희망이라도 품으려면 우리가 습지대를 보존해야만 한다”고 염려를 나타내는 한 관리는 말했다. “물새는 대륙의 생태학적 건강의 척도”라고 덕스 언리미티드라는 보호 단체의 한 직원은 말했다.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지는 부가하여 이렇게 보도한다. “줄어드는 [오리의] 숫자는 여러 면으로 환경에 공격이 가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산성비, 살충제, 그러나 무엇보다도 수백만 에이커의 대단히 귀중한 습지대를 파괴하는 것 등이다.”

“바닷물이 드나드는 캘리포니아 염(鹽) 습지의 90퍼센트가 파괴되었으며, 해마다 7000헥타르가 사라지고 있다. 툴리 엘크가 생존해 있는 곳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몇 안 되는 장소일 뿐이다. 점차 줄어드는 월동 장소로 해마다 돌아오는 오리와 기러기의 숫자가 적어지고 있다. 많은 습지대 종(種)이 멸종 직전에 있다”고 「캘리포니아」지는 보도했다. 세계 습지대가 존속해야 생존할 수 있는 이 생물들은 도와 달라고 말없이 외치고 있다.

물 위기

인간이 지구의 습지대를 파괴하는 동안 두려운 일이 발생했다. 가장 가치 있고 중요한 자원인 물에 악영향을 미친 것이다. 물은 모든 생명체에 필수적이다. 세계의 많은 과학자는 순수한 물이 지구의 희귀한 자원이 될 때를 예고해 왔다. 1977년 물에 관한 UN 세계 회의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물의 낭비를 제한하지 않으면 우리는 2000년 쯤에는 목말라 죽을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이 귀중한 자원이 부족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이 불길한 경고가 발해지고 있으므로, 상식을 가지고 있다면 지구의 물을 소중히 관리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앞 다투어 습지대를 파괴함으로 가장 필요한 이 자원을 심각한 위험에 빠뜨렸다. 습지대는 지표면의 물—강과 시내—을 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현재 일부 대수층은 더 이상 순수한 물로 다시 차오르지 않고 쓰레기와 오염 물질로 더럽혀졌는데 이러한 일은 모두 인간에게 해롭다. 많은 습지대에서 한때 그 곳에 있던 물을 빼내는 바람에 부족 현상만 더 심해졌다.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습지대 의존 생물의 도와 달라는 필사적인 외침에 귀를 기울일 것인가? 너무 늦기 전에 그러한 생물을 구하기 위해 조처를 취할 것인가? 아니면 인간들은 이러한 외침에는 여전히 귀를 막은 채 탐욕스러운 자들의 울부짖음에만 귀기울일 것인가?

세계 전역에서 파괴되다

국제 연합이 추진하는 세계 습지대 보호 운동의 첫 단계에서, 브라질 판타날 생태계에 가해지는 위협이 언급되었다. 그 곳은 세계에서 으뜸가게 큰 습지대다. 「바이오사이언스」지는 이렇게 기술했다. “엄청나게 다양하고 풍부한 야생 생물을 보유하고 있는 판타날 지역이 위협을 받고 있다. 삼림 벌채, 농경지 확장, 불법적 사냥과 어획, 제초제와 살충제 및 연료용 알코올 생산의 부산물로 인한 물 오염 들이 점진적으로 자연 환경의 질적 저하를 초래했고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브라질의 생태계를 위태롭게 만들었다.”

「뉴욕 타임스」지는 지중해 해안 습지대에 가해진 위협을 지적했다. “지난 삼십 년간 지중해 해안이 이전 어느 때보다 더욱 탐욕의 대상이 되어, 길게 뻗은 해안선이 태양 찬미 및 안락과 이윤이라는 명분하에 콘크리트로 뒤덮이면서 습지대의 훼손이 가속화되었다. 국제 연합의 조사는 이탈리아, 이집트, 터키, 그리스 등지에서 볼 수 있는 중대한 훼손을 그 예로 들고 있다.”

5만 헥타르에 달할 정도로 엄청나게 큰, 스페인의 도냐나 국립 공원의 습지대는 봄에 새들의 공항이 되는데 수십만 마리의 새가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가는 도중 그 곳의 소택지와 숲에 머물러 둥지를 틀고 새끼를 낳아 기른다. 하지만, 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상당수의 호텔과 골프장과 농장에서 사이펀 장치를 이용하여 너무 많은 물을 빼는 바람에 공원의 존속이 위협을 받고 있다. 지난 15년간 그러한 개발 계획으로 인해 이미 너무 많은 물을 퍼 올려서 지하 수면이 2 내지 9미터 낮아졌고 여러 개의 작은 늪이 말라 버렸다. “이 곳에서 더 이상의 개발은 도냐나에게 사형 선고를 의미할 것이다”라고 공원 연구소장은 말한다.

「세계 상태 1992」(State of the World 1992)는 이렇게 보고한다. “가장 귀중하면서도 가장 큰 위협을 받고 있는 습지대 형태 중 하나인 홍수림(紅樹林)은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및 서아시아에서 심각하게 훼손되어 왔다. 예를 들어, 에콰도르의 이 소택지 보호림은 거의 절반이 벌채되어 주로 새우 연못이 되었고, 계획대로라면 그만큼의 남은 지역도 전환시켜야 한다. 인도, 파키스탄, 타이에서는 하나같이 최소한 홍수림의 4분의 3이 훼손되었다. 인도네시아도 같은 길을 가려고 결심한 것 같다. 가장 큰 주(州)인 칼리만탄에서 총 홍수림의 95퍼센트가 펄프재 생산을 위해 벌채될 예정이다.”

홍수림의 가치는 1992년 8월 25일자 타이의 「방콕 포스트」지에 이렇게 강조되어 있다. “홍수림은 다양한 종류의 나무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나무들은 편평하고 차폐물이 있는 열대 해안을 따라 조수가 드나드는 상부 지역에서 잘 자란다. 이 나무들은 조수가 밀려 들어왔다 나가고 물에 소금기 있는 거친 환경에서 [번성해] 왔다. 특히, 적응력 있는 기근(氣根)과 소금을 여과하는 원뿌리에 의해 무성하고 복잡한 생태계가 자리잡게 되었다. 이것은 광대한 지역의 해안선이 침식당하지 않도록 보호해 줄 뿐 아니라, 연안 어업, 목재 산업 및 야생 생물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홍수림에는 생물이 우글거린다. 바다새, 게잡이원숭이, 고기잡이고양이, 썰물 때 소택지 진흙을 미끄러지듯 가로질러 물 웅덩이 사이를 지나다니는 말뚝망둥어 등을 볼 수 있다.”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위기는 세계적이다. 「국제 야생 생물」(International Wildlife)지는 이렇게 기술한다. “한때 지구의 광대한 토지의 6퍼센트 이상을 덮고 있던 습원, 늪, 소택성의 호수, 홍수림 소택지, 염습지, 초원 이소 및 작은 연못 등이 심각한 난관에 처해 있다. 너무 많은 곳에서 물을 빼서 농사에 사용하고, 오염으로 파괴하고, 개발자들이 매립하는 바람에 지구의 습지대 면적의 반 정도가 사라져 버렸다.”

사람들은 땅과 화해할 것인가? 지금까지는 고무적인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용감한 투쟁을 벌이며 자기들이 성공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땅의 창조주이신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실패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분은 자신이 개입하셔서 자신의 경이로운 지상 창조물에 대한 공격을 중단시키실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그분은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것이며 그들 대신 ‘그것을 지킬’ 사람들을 땅 위에 남겨 두실 것이다. 그분은 그러한 인식 깊은 자들에게 땅을 선물로 주실 것이다.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생에게 주셨도다.”—계시 11:18; 창세 2:15; 시 115:15, 16.

[15면 삽화]

스위스의 습지대

[16, 17면 삽화]

맨 왼쪽과 위: 미국의 습지대

[자료 제공]

H. Armstrong Roberts

왼쪽: 타이의 홍수림

[자료 제공]

By courtesy of the National Research Council of Thailand

습지대 거주자: 악어, 황소개구리, 잠자리, 알을 낳기 위해 구멍을 파는 상자거북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5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