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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8
깨88 11/15 28면

독자로부터

인종 분리 정책

귀 조직이 사람들을 그토록 사랑한다면, 인종 분리 정책의 실상을 정죄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한국어판은 1988년 7월 1일호) 비정한 일입니다! 인종 분리 정책을 정죄하는 것은 하느님을 마음속에 두고 있다고 공언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해야 할 일입니다. 귀 조직이 세상의 인종 분리 정책과 그 밖의 모든 압제를 공개적으로 널리 정죄하였으면 합니다!

S. C., 영국

우리 독자의 대부분은, 우리가 인종적 압제를 혐오한다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합니다. 다만 본지의 표준에 어울리는 품위로 그것을 표현했을 뿐입니다.—편집자.

[인종 분리 정책에 관한 기사를] 결코 흠잡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분은 여호와의 증인 교회만이 그러한 인종 화합을 격려하고 있다고 추론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 사진의 해설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여호와의 증인이 나타내는 인종간의 조화는 많은 사람을 왕국 소식에 매혹되게 한다”라고 되어 있읍니다. 그러한 언명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흑인을 만나서 환영하려고 하는 감리교회들간의 조화도 그러하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D. H. K., 영국

우리는 인종 관계를 개별적으로 개선해 온 일부 지방 교회들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 분명히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 기사 6면에 인용된 감리교 교직자와 회중 교회 교직자들이 인정하였듯이, 그것이 전체 상황의 전형이 아니라는 점은 명백합니다. 다년간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전세계의 여호와의 증인은 악의적인 정치적 논쟁이나 정부와의 불법 충돌을 벌이지 않으면서, 인종 관계에 관한 비길 데 없는 기록을 끊임없이 조용히 확립해 왔읍니다.—편집자.

시간

기업의 경영 간부로서, 오래 전부터 시간 관리에 관심을 갖고 있었읍니다. “시간—당신은 그것의 상전인가, 아니면 종인가?”(한국어판은 1987년 12월 15일호)라는 귀지의 기사는, 내가 세미나나 교본에서 여지껏 받은 것보다 더욱 훌륭하고 더욱 실용적이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충고를 4페이지 지면 안에 성공적으로 제시하였읍니다.

W. K., 독일 연방 공화국

그 기사는 나의 필요에 꼭 알맞은 것입니다. 26면에 있는 사진을 보았을 때는, 여러 가지 일을 짜임새 없이 동시에 하려고 하는 사람의 모습이 나와 똑같다고 생각했읍니다. 그 기사를 여러 번 읽으면서, 나에게 적용되는 주요점들을 표시했읍니다. 제안점들을 실천에 옮겼으며, 월요일을 마칠 무렵에는, 목록을 만들었던 열 가지 일 중에서 여섯 가지를 처리했음을 보고 기뻤읍니다. 문제를 다루는 개방적인 방법—일정한 고정 규칙들이 아니라, ‘융통성을 발휘하고 시험해 보고 적용해 보며 자신에게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알아보라’는 등의, 감정 이입으로 가득 찬 제안들—이 좋았읍니다.

D. C., 브라질

쌍동이

쌍동이에 관한 귀지의 기사(한국어판은 1988년 5월 1일호)는 나의 딸들 사이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데 참으로 도움이 되었읍니다. 딸들은 깜짝 놀랄 만큼 닮은 데가 전혀 없는 (한명은 피부가 희고 푸른 눈이며, 한명은 피부가 거무스름하고 갈색 눈인) 애교 있는 꼬마 소녀들입니다. 그들은 독립된 인격체로 자라고 있지만, 믿기 어려운 유대를 가지고 있읍니다. 한 아이는 우유병을 달라고 울어대다가도 막상 그것을 주면 마다하면서, 자기 쌍동이 누이가 우유병을 받으면 곧 “맘마” 소리를 그치곤 했읍니다. 일란성 쌍동이의 경우에는 그러한 일이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지만, 이란성 쌍동이의 경우에는 들어본 적이 없읍니다. 감사합니다.

R. L. R.,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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