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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로부터

스포츠계의 기도 “성서의 견해: 스포츠계의 기도—하나님께서 들으시는가?”(한국어판은 1990년 5월 15일 호) 기사에 대해 감사합니다. 나는 핸드볼 경기를 하기 전에 하나님께 열렬히 기도하곤 하였습니다. 주요 경기를 할 때는 이길 수 있게 힘을 달라고 기도로 구하였습니다. (그런 경기에서 이겨 본 적이 없음.) 이제 알고 보니 그런 기도는 하나님의 뜻과 일치한 것이 아니었군요.

M. A. L. S., 브라질

청소년—1990년대의 도전 「청소년은 묻는다—질문과 효과있는 대답」 책을 처음 받았을 때 읽어 보았습니다. 청소년에 관한 귀지 기사(한국어판은 1990년 9월 15일 호)를 읽고 나니 한 번 더 읽고 싶어지더군요. 두 번째 읽어 보니 더욱더 재미있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B. B., 미국

저는 13세 소녀입니다. 귀지의 청소년에 관한 기사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음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귀지를 예약해서 봅니다. 그런데 우편으로 잡지를 받을 때면 으레 팽개쳐 두었습니다. 그런데 그 잡지가 눈길을 끌길래 읽어 보았더니 정말 재미있더군요. 그래서 귀지의 다른 호들도 가져다가 일부 기사들을 읽었습니다. 이제는 어머니께 성서 연구를 사회해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A. P., 미국

자살 나의 어머니는 하나님의 충실한 종이었지만 한 달간 중우울증에 시달린 후 자살하였습니다. 어머니의 죽음은 어머니를 사랑한 우리 모두에게 형언할 수 없는 짐과 마음의 고통을 남겼습니다. 어머니를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어머니를 잃은 아픔을 견디기가 더욱 어려웠습니다. 귀지(“성서의 견해: 자살자들—부활되는가?” 한국어판은 1990년 9월 15일 호)로 인해 어머니의 부활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음을 알게 되니 내적으로 한결 “정상”을 되찾게 되고 안도감이 듭니다.

T. M., 미국

자비로운 기사였습니다. 그러나 고난에 처한 사람들이 그러한 자비를 “손쉬운 해결책”을 택하는 구실로 삼지 않을까요?

N. G., 미국

심한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감당하기 어려운 절망감으로 인해 죽고 싶은 심정이 들지 모릅니다. (비교 욥 10:1) 그러나 자살은 자기 살해이므로 하나님의 법을 범하는 것이며, 그리스도인이 취사 선택할 만한 것이 아닙니다. 자살하려는 생각으로 번민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비를 이용할 것이 아니라 자멸 충동을 저항하기 위해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야고보 1:14, 15) 그런 사람은 자신의 죽음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활에 초래할 고통스러운 허전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 분임을 기억하고 자신의 짐을 그분에게 맡겨야 할 것입니다. (시 34:18; 55:22) 또한 동료 그리스도인들에게 자신의 절망감을 털어놓고 그들의 지원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지만 어떤 사람이 감정에 압도되어 자살하였다면, 유족은 사랑하는 사람의 장래가 인자한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아는 데서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편집자.

마비증에 대처함 “자신을 넓혀 다른 사람을 도움”(한국어판은 1990년 10월 1일 호) 기사를 읽고 나니, 이토록 격려적이고 건설적인 기사에 대해 정말 감사하고 싶습니다. 이따금 그 내용을 온전히 자신에게 적용해 보면서 그와 비슷한 상황에서 과연 내가 대처해 나갈 수 있을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모두 이 세상에서 엄청난 압력을 받습니다. 그러나 토니 우드는 여호와를 의지함으로 그러한 압력뿐 아니라 그 이상의 것에 대처합니다.

P. G., 영국

영화 “청소년은 묻는다 ·⁠·⁠· 온당한 영화를 어떻게 고를 수 있는가?” 기사에 대해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0년 8월 15일 호) 오늘날 청소년 대다수는 그리스도인이 보기에 적합한 영화가 어떤 종류의 것인지를 모르며, 어떤 영화를 보아야 할지 보지 않아야 할지를 부모에게 묻지도 않습니다. 어쩌다 부적합한 영화를 보게 될 경우 스위치를 꺼야 한다는 제안이 매우 마음에 드는군요.

J. N. S.,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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