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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91 8/1 30면

독자로부터

수면 발작 30년 전에 수면 발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제까지 살면서 때아니게 잠드는 일로 인해 생기는 문제를 겪어 왔습니다. 그리스도인 집회중에 잠들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내가 영적인 일에 대해 별로 인식을 나타내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입장을 설명하려고 노력했으나 소용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스런 수면병에 관한 귀지의 훌륭한 기사(한국어판은 1991년 4월 15일 호)에 대해 감사할 뿐입니다.

R. N., 독일

노인 공경 “노인을 공경하는가?” 기사에 대해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1년 4월 1일 호) 어머니는 40년 간 하나님을 충실하게 섬긴 후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해 전 시간 간호를 받아야 하였습니다. 워치 타워 협회에서 발행한 달력이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은 문병객이 방문 날짜에 자신들의 이름을 적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머니에게 저만 방문한 것이 아님을 생각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달력 날짜 칸의 절반 이상에 이름들이 있었으니까요! 또한 요양원 직원들은 매우 많은 사람이 어머니의 복지에 관심을 나타내는 것을 보고서 어머니를 훌륭하게 보살펴 주었습니다. 우리에게 관심을 나타낸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W. J. H., 미국

저의 어머니는 허리 아래 부분이 마비되어 실금(失禁)증을 앓고 있습니다. 저희는 아침마다 어머니를 말끔히 목욕시키고 침대 시트를 갈아 드립니다. 어머니는 옷을 입혀 드리고 음식을 떠먹여드려야 합니다. 종종 치료를 필요로 합니다. 남편과 자녀들이 실제로 큰 도움이 됩니다만, 대부분은 제가 도맡아 해야 합니다. 낙담할 때도 있으며, 극기 정신을 끊임없이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귀지의 기사들을 읽고 무척 기뻤습니다. 충심으로 감사합니다.

L. D., 이탈리아

동생들에게 본이 됨 귀지의 “청소년은 묻는다 ·⁠·⁠· 어떻게 동생들에게 본이 될 수 있을까?” 기사는 제게 깊은 감명을 주었습니다. (한국어판은 1991년 4월 15일 호) 저는 3남매 중 장녀였는데, 청소년 시절에 그 기사를 읽었더라면 좋았을 뻔했군요. 지금은 두 자녀의 어머니로서, 아이들이 따를 만한 그토록 훌륭한 교훈이 있다는 사실로 안심이 됩니다.

L. K., 독일

아이보기 귀지의 “청소년은 묻는다 ·⁠·⁠·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볼 수 있을까?” 기사에 대해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1년 3월 15일 호) 여섯 살 된 남동생을 돌보고 있을 때 그 잡지가 우편으로 도착했습니다. 그 기사를 읽으면서 동생에게 장난감을 치우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착한 행실에 대해 상을 주는 것이 으름장을 놓는 것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언급한 항에 이르렀습니다. 그대로 해보았는데 참 효과가 있더군요! 또한 아이를 바보나 멍청이라고 부르는 것이 좋지 않다고 언급한 부분도 잘 읽었습니다. 이제까지 동생을 바보라고 불렀는데, 그렇게 부르는 사람이야말로 바보임을 깨달았습니다.

A. L., 미국

석면 훈련받은 석면 작업자로서 귀지의 “석면 이야기”라는 균형 잡힌 기사를 대단히 흥미 있게 읽었음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어판은 1991년 4월 1일 호) 저는 훈련 과정중 암 전문가들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한 의사는 흡연보다 석면으로 인해 해를 받을 가능성이 더 많다는 점을 확증하였습니다. 늘 그렇듯이, 귀지의 기사는 정확하고도 내용이 충실합니다.

J. M., 미국

낭창 아저씨가 제게 “나는 낭창을 견디며 살아간다”는 로빈 캔스털의 이야기가 실린 기사를 주었습니다. (한국어판은 1990년 5월 15일 호) 그 잡지 전체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 역시 낭창을 앓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그 기사에서 알려 주는 것의 절반도 제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말해 준 로빈 캔스털에게 감사해야겠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실어 준 귀지에도 감사합니다. 이제는 저만 이런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으며, 극복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R. B.,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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