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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1
깨91 8/15 30면

독자로부터

탈모증 “탈모증—머리털을 잃고 침묵 속에 살아감” 같은 기사가 나오기를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한국어판은 1991년 5월 1일 호) 수년 간 범(汎)탈모증을 앓고 있습니다. 여러 의사들을 만나 보았지만 뚜렷한 효과가 없더군요. 탈모증에 대해 좀더 알아보려고 노력했으나 별 성과가 없었습니다. 그 기사는 제가 침착하게 자신의 입장을 받아들이고, 아무도 “내가 병들었노라”하고 말하지 않게 될 때를 기다리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이사야 33:24.

R. C., 이탈리아

나이트클럽 “청소년은 묻는다 ·⁠·⁠· 나이트클럽은 어떠한가?” 기사(한국어판은 1991년 2월 15일 호)는 실로 정곡을 찌르더군요. 제 인생은 제가 열다섯 살 때부터 나이트클럽에 드나들면서 몰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무해한 오락이었습니다. 학교 친구들과 춤을 추었지요. 소다수 바에서는 비알코올성 음료가 제공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인 부모는 제가 어디를 가는지 모르셨지요. 저는 창문으로 몰래 기어 나가 “클럽 모임”에 가곤 했거든요. 그런데, “무해한” 춤이 음주로 그 다음은 마약으로, 이어서 동성애로 유도하였습니다. 마침내 나이트클럽 세계에서 빠져 나오기는 하였지만, 이중 생활을 한 대가를 지금 치르고 있습니다. 나이트클럽에 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곳에 가는 것을 재고해 보면 어떨까 하는 심정으로 제 경험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L. E., 미국

랩인가, 록인가? 귀지가 “음악에 사용된 음란” 기사에서 대중 음악의 음란 문제를 지적한 것이 반갑더군요. (한국어판은 1991년 3월 15일 호) 하지만 귀지가 “투 라이브 크루” 그룹을 록 그룹으로 분류한 것은 맞지 않습니다. 사실상, 그 그룹은 노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가사를 읊조리는 랩 그룹입니다.

D. L., 미국

명확하게 구분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물론 일부 사람들은 랩 음악도 록 음악의 또 다른 형태에 불과한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어떻든 간에, 그리스도인들은 음악에 붙은 명칭이 무엇이든 음악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편집자.

입원 “병원—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제하의 일련의 기사들에 실린 간명하고 건전한 지식에 대해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1년 3월 15일 호) 덧붙이고 싶은 점은 정확한 진단이 내려진 후 비응급 상황일 경우, 환자는 자신의 병과 그 치료법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이 알아 두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충분히 알고 있어야만 사려 분별이 있는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흔히 지방 도서관이나 병원 도서관에는 도움이 되는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E. D., 미국

수면 발작 “수면 발작—잠드는 병” 기사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자 합니다. (한국어판은 1991년 4월 15일 호) 국제적인 잡지에서 이 병을 인정해 준 것을 본 제 느낌이 어떠했을 것인지 아무도 모를 겁니다! 저는 열다섯 살 때 수면 발작에 걸렸으며, 77세인 지금도 여전히 앓고 있습니다!

M. S., 영국

이 제목을 다룬 필자의 정확한 설명과 동정심에 무척 감명받았습니다. 모든 정기 간행물이 그런 방식을 채택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귀지는 환자들에게, 특히 그런 병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한 환자들에게 친절을 베풀었습니다.

P. J. H. S., 수면 발작 협회[영국], 명예 간사

색맹 “색맹—궁금증을 일으키는 결함”이란 제목과 같은 유의 기사가 나오기를 오랫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한국어판은 1991년 3월 1일 호) 저는 색맹인 탓에 언제나 제 피가 녹색이라고 하거나 무지개가 단지 두 가지 색으로 되어 있다고 말하여 웃음과 호기심을 자아냈습니다. 그런데 귀지 기사 덕분에 사람들이 저를 더 잘 이해해 줄 것입니다. 언젠가 무지개 색깔을 그대로 다 볼 수 있을 날이 올 것으로 기대하며, 여호와를 신뢰합니다.

I. F. O.,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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